나도 어학연수갔다와서 하는말임 어학연수가 뻘인이유를 말해주지..

대체러 어학원가면 ...영어실력에 따라 반을 나눠... 영어실력이 나쁘한국넘이

가자마자 높은반을 못들어감...그래서 낮은반을 가봐.. 낮은반에는 죄다

동양권애들이다..걔네들 하고 친해지기야 하겠지 근데 일본애들 짱개애들

영어발음 들으면 10년들어도 안는다..유럽어권애들과 같은 수업을 들어야 되는데

유럽어권애들하고 같은 수업을 들을정도 영어실력이면 토익기준으로 850은

되야 될거야..이정도 토익맞는사람이 굳이어학연수 안가지..

토익500-600먹고 어학연수가는사람은...거의 안늡니다...들려야 뭘 말을 하지

자..그렇다고 외국인친구를 사귀어서 같이 다니면서 영어를 배운다..이건더어렵지

외국인이 너한테 뭔가 얻는게 있어야 영어 교습의 기회를 준다

여자의 경우는 XX라는 무기가있지...외국인남자들이 여자 먹을려는 마음으로 성심성의

껏 영어교습을 개인으로 해줄확률은있지만 동양남자가 외국인을 사귄다는건 정말어렵다

사귄다고 해도 남자끼리 말을 하겠냐...축구하거나 헬쓰하는게 다임..

그래서 어학연수 1년가도... 늘어서 오는사람이 10에 1명이 안되는것음

일단 기본실력없으면 가도소용없고(들려야 말을 할거아니냐)

기본실력 있다고 해도 막상가서 외국인이랑 1:1의 어떤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게 쉽지않고

어학연수 안간사람들은 잘생각해봐라..왜 100명가면 그중에 놀랄만큼 늘어서 오는사람이

1-2명에 불과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