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인생막장은 비정규직이다. 그중에서도 노조따위나 조직하는 비정규직은 인간쓰래기다. 능력이 없어서 비정규직 해먹는게 뭐 억울하고 자랑인가? 지 능력에 따라 대우받는건 아주 당연한거 아니냐? 정규직이 1시간 일한거하고 비정규직이 5시간 일한거하고 같냐? 천한놈은 천하게 대접받아야한다. 그것이 자유이고, 진리이며, 정의다. 그 법칙을 왜 거스르려고하냐? 지들이 뭔데 지맘대로 일을 안하냐? 일자리 얻은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고 일해야되는거아냐? 억울하면 노력해서 정규직 하면 되지 왜 천한 비정규직이면서 정규직 수준을 넘보냐? 일자리달라고 사정할때는언제고 이제와서 근로여건? 니덜보다 훨씬 힘들게 일하고도 군말없는 사람들이 더 많단다 이 귀족새끼들아. 힘들게 들어간 정규직자리를 꽁으로 들어간 비정규직이 넘봐? 재판걸면 니들은 반드시 진다. 정규직자리가 그렇게 부러우면 공부를 하란말이야. 폭력쓰지 말고 공부. 데모할 시간에 글자 한글자라도 더봐라. 원칙과 정의는 니들이 만드는게 아니고 따라서 니들편이 아니다. 그러니깐 니들은 닥치고 시키는대로 일해야할 천한놈들이다. 비정규직, 특히 노조나부랭이나 조직하는 놈들은 인간쓰래기다. 우리 경찰은 인간쓰래기를 청소하는 청소부이다. 저 인간쓰래기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존귀한 대한민국의 경찰관이다. 뺨을 때려도 저들은 군말없이 받아야 할 천한것들이다. 마땅히 헌법에 규정된 노동의 의무를 위해서 저들을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