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부모가 똑똑해야대
일단 부모가 똑똑해야 애들 취향에맞게 공부방향을 제시해주고 애들묻는거 다가르쳐줄수 있지
무식한 부모들은 문제지 아니면 무조건 학원 과외 쓸데없는데 돈을 쏟는다니까
금마들 거가면 뭐하는지 아나
학원가면 애들끼리 노가리까고 오락이나 하고 휴대폰 만지작거리고
순간 집중해도 집에오면 다까먹고 게임고고싱한다고
아무짝에 쓸데없는데다가 사교육비 존나퍼붓고 진짜
쓸대없는 짓이지... 그러곤 하는말이 애들 사교육비에 뼈빠진다.. 어려워도 어쩌겠냐 애들미래를위해서 ㅇㅈㄹ ㅋㅋ
지들이 무식하니까 뼈빠지게 일하는거지 애들탓.. 엄마아빠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넌 공부안하고 뭐하냐 ㅇㅈㄹ ㅋㅋ
애한테 자율적으로 공부하길 바라나
그럼 애가 먼저 각성을 해야한다.. 왜공부 해야하는지 공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를 붙여야 한다
모르니까 안하는거고 잠깐의 유혹에 안시달리게 부모가 방향을 똑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방향을 잡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 반감만 심어주고 중딩 고딩 졸업할때까지
애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공부 한것도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부모등쌀에 지잡대 쓰레기나 가고
그녀석들도 중고딩때는 몰랐을꺼야 하도 구박받으니까 지들머리가 나빠서 의지력이 나빠서 모두 지들탓인줄만 알았지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갈때쯤 이래생각한다
우리부모때문에 인생망쳤구나.. 이래이래했으면 스카이 갔을텐데.. 이러며서 평생 되물림된다

일단 초등학교때부터 재미있는 만화책 무협 판타지 소설이나 재미있는 잡지같은걸 읽게해서 애들이 책에 친근할수있게 해줘야 한다. 아무리 무협지 판타지라도 자꾸읽으면 생각이 좀깊어지거든 그리고 중학교 졸업할때쯤이면 각성한다
내가 뭘해야될지 방향도 잡고
애들은 학원을 보내면 안돼
공부할 방향을 잡아주는 책을 추천해서 교과서위주로 예습 복습하도록 해야지 학원갔다와서 예습복습 하나 게임하지
글고 애들이 일찍부터 컴퓨터 사주면 게임만한다고 컴퓨터 사주지말고 무협지나 판타지책 사주는게 훨씬낫다 진짜
컴퓨터한 시간이 정말 무의미한 시간이지 버리는시간 잡쓰레기같은 정보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않는데
긍꼐 중학교때까지 책을 읽게 한다
그럼 중학교 졸업하면 애가 무언갈 느껴 아 내가뭘해야겠구나 고딩때 입학할때 바짝 수능준비해서 3년동안
스카이를 가든지 뭘하든지 방향이 훨씬 정확하게 잡힌다고
책않읽은 시야좁은 돌대가리들은 무조건 부모등쌀에 수능 내신 수능내신
작심삼일하고 게임하고 부모랑싸우고 무한반복이다 진짜

애는 부자부모를 만나야되는게 아니라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모를 만나야 부모대에서는 성공못하더라도
자식대에 성공한다니까 안그럼 평생 되물림이야 니들도 결혼해서 애낳으면 내가 가르쳐준 방식으로 애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