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성취하기 위해선
목표와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인내, 겸손, 확신이 뒤따라야 한다

목표가 있다는건 "나는 이곳(부산)에서 서울을 갈꺼야"고 "차로 경부고속도로를 탄후,
중부내륙고속도로로 바꿔탄 다음‥"라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할수 있다

목표가없다는건 아무런 행선지없이 일을 진행하는거라 어중이 떠중이가 되기 쉽고,
어중간하게 일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어중간하게 할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뭐할려고 어중간하게 하느라 시간낭비,
돈낭비에 고생만 하는가? 차라리 놀아라

여기서 목표란 추상적인게 아닌 구체적인게 되어야 한다
가령 "공기업에 들어갈꺼야" 가 아닌 "무슨직종 어떤공기업에 들어갈꺼야"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길이 보일꺼야.

다음으로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생각하는 동물인 인간이 목표만 설정됐다고
착착 움직일수 있겠냐? 동기부여가 안되있으면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뻔하다..

동기부여까지 설정됐으면 인내와 확신을 가지고 겸손하게 준비해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