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갤와서 보니 생산직 을 선호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몸이 좀 고달픈거 외엔 돈도 많이

벌고 좋죠 저 역시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긴 하지만 사무일 이란게 머리아프고 스트레쓰도 많이

받거든요 몸쓰는일이 편하긴 편하죠 어떤분 말대로 젊었을때 바짝벌고 좋은차타고 집사고 하는거

다 좋습니다. 평범한 사무직이 노동직 보다 돈을 적게 받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생활이 힘들정도로 적게 받는것도 절때 아니며 저 같은 경우 초봉 1800에 입사했습니다

아침9시출근 저녂 6시 퇴근하고요 야간작업 이런거 엄구요 결국 사무직이라는것도 어떤회사에

어떤 부로 입사하느냐 에 달라지는것이지 무조건 사무직은 머리아프고 늣게까지 작업하고 이런것

은 절때 아닙니다. 또한 처음입사했을때만 배울것도 많고 힘들지 사무일이란것에 적응하다 보면

짬이 늘면 늘수록 일은 쉬워지며 할일도 줄어들죠 결국나중되면 쉬엄쉬엄 하며 돈은 많이 받아

갈수 있는거죠 생산직을 비꼬는것도 아니며 사무직을 추종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오직 돈많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 같아서 한마디 올리는겁니다 제가 예전에 서울에 유명한 여행사 사장님께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돈이 라는 것은 일을 열심히 즐기다 보면 자연히 따라오게 되있다고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 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일입니다. 왜냐 우리는 직업의 선택이 돈에 달려

있기 때문이죠 저역시 돈을 위해서라면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있어서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힘들때 같이 힘들어해주고 기쁠때 가치 기뻐

해주고 안좋은 일이 있을때는 술한잔 기울여 줄수 있는 회사동료들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