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우선 대기업뿐 아니라 요샌 웬만한 중견 기업에까지도

악성노조 즉 금속 노조의 손이 뻗쳐있지 진짜 한국 노총 같은건

금속 노조에 비하면 노조 축에도 못낀다.

아무튼 요놈의 노조가 한국에선 좆같단 말야

한국이 사업하기 힘든 나라가 된 이유가 현재의 노조의 힘이 크지

한국 노조는 일반 근로자의 보호에서 벗어나 기업의 경영에까지 힘을 미치려고 발악 하거든?

아무튼 노조에서 근로자를 보호해주는 항목중에 하나가 58세까지 정년 보장이다

회사에 치명적인 불이익을 안겨주지 않는한 절대 관리직 눈치 안보고 대충

일 하는 시늉만 해도 끝. 요샌 얼마나 좆같냐면 관리직이 생산직더러 뭐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굽신거려야 할판이야 빨갱이 같은 노조새끼들이 얼마나 머리에 똥색칠을

해주는지 원. 정기 교육이니 집회니 뭐니 갔다가 나올때마다 시봘 눈빛이 달라지더라

게다가 한국의 좆같은 노조가 경영권에까지 힘을 뻗치는 판에 관리직과 달리 생산직

사원을 채용할때 기준이 노조협의를 거쳐야 되거든 게다가 뭔일 하나 텨저서 정리해고

같은 사태 하나 일어나면 채용우선권이 사유야 어찌됐던간에 해고자에게 먼저 돌아가기 때문에

신입 생산직을 뽑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특히나 요새 대기업 생산직영들 봐라

일하냐? 제대로 일 절대 안해. 그냥 적당히 회사에서 내놓은 시수에 따라 얼버무리며

시간 때우다가 껀수 하나 걸리면 절대 안놓치고 띵가땡가 거린다

뭔 말이라도 할라치면 저네가 무슨  사장이나 MBA를 따고 입사한 넥타이 부대라도 된냥

입은 날아서 오대양 육대주를 날라다니지

그러니 요샌 웬만한 기업들 그냥 생산 자체를 외주로 돌리거나 용역을 썼으면 썼지
 
정직원을 안뽑아 쓸려고 하지

사실 대기업 노조가 저네  배때기만 덜 불릴랬어도 중소기업이랑 비정규직이  이렇게
 
어렵진 않을꺼다

게다가 요샌 노조새끼들이 무슨 귀족 세습도 아니고 저네 애새끼들 까지

취업 보장을 해달라고 발악하며 요구한다지? 정말 우습다

이러니 유학이니 mba니 자기 스펙 세워서 난리 부르스를 떨어서 입사하는 관리직에 비해

고졸 생산직따위가 들어가기 더 힘든단 소리가 안나올수가 있나

우리나란 다시 일어서려면 강성 노조가 완젼히 사라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