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공... 자세히는 말하기 모하고,, 의료업종 부류..

나의 졸업학교도.. 사회평판상으로 제전공분야의 상위권 정도의 대학이었고.. 학과등수는 중위권정도..

전공특성상.. 학점이나 토익점수와 무관하게 인맥이좋으면.. 좋은곳도 갈수있는 전공임..

동기들은 빽이라던지.. 소개등으로 좋은회사,병원을 잘잡더군--;;

나또한 모대학병원에 현재 레지던트로 근무중이신분이 있는데.. 파워가쎔.. (집안적으로도 병원쪽파워쎔)..

예전에 술자리에서.. (술김인지는 몰라두ㅜ) .. 취직이 힘들면 말하라.. 모이런식의 언질을 받은적 몇번있고.. 함..

최근 그병원에서 모집공고가...나서... 1주일전 온라인으로 원서 넣은후 

그분께.. 전화통화시도했는데.. 레지던트라 통화가 안되서

문자로 .. 원서넣었으니 좀도와달라고 햇음..

시간이 좀 흐른후.. 답장이... "발표가 언제나냐?" 라고 와서 다시 답장으로 발표날짜 알려드림..

근데.. 그후로 연락이 없어서.. 이게 지금...  내가 ..도움요청한게 제대로 되가는건지 궁금한데

월래 이런식으로 확실한말 듣는것없이... 입사 같은게 되가는건가..

횽들 생각은...?  한번더 전화해볼까 --;;

지금 이상황이고 곧 발표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