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부평인데요 오늘 난데없이 일요일낮에 전화가 와서는(핸드폰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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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경찰서인데 우편을 보내도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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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하는말이 2월1일짜로 취업갤러리에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여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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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을 냈다는데요 아버님명의로 집이 되어있으니 당연 아버님에게 먼저 전화가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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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당연히 50넘으신분이니 내가 취업사이트에 들락거릴 이유가없다..라고 말씀을 하셧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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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하는말이 아드님이나 따님에게 물어보고 연락달라고 하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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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아버님에게 연락을 받고 그번호로 다시 전화를 했더니 뭐 2월 1일짜로 취업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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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라는 아이디로 욕설을 하였다는데 제가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2/1일짜 글에 달린 리플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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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라는 아이디는 없을뿐더러 아예 트러블이 있거나 누가 누굴 욕한 내용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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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형사라는 사람에게 우리집식구중에 이런글을 쓴적이 없다 라는게 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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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면 어째야하냐? 라고 했더니 집명의가 일단 그리로 나오고 아이피가 집주소로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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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한번은 출두해서 확인을 해야한답니다. 집에서 디시하는 사람이 저뿐이여서 뜨금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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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제가 취업갤에서 누군가에게 욕설을 한적은 없고 또 제가 혹시나 기억이 안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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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도 해봤는데 그런내용이 없는데 이게 도데체 어떻게 된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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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제가 기억을 못하는 내용으로 상대방과 욕설을 주고 받았다면 어떻게 처벌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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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병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이유없이 욕설을 퍼부을 이유는없고 있다면 서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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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주고받은경우는 있는데 (타갤러리에서) 맞고소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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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일주일에 하루 쉬는 일요일인데 그전화받고 하루를 신경이 쓰여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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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부평경찰서 사이버팀이 수사착오로 이런경우가 생긴경우 손해배상고소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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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피해보상으로요..온식구가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섯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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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네식구가 경찰서는 커녕 동네 파출소도 들락거린일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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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피라는게 저희집으로 나온거면 저희집인경우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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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뭐 도용이라든가 아이피를 남에집껄 쓸수있는 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