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부터.. 말짧게 할게요 이해해주길.. 형님들..

나는 24살의 청년이야..

고등학교 공고전기과 나왔고 우연히 현장실습 간회사가 특례업체라

지금 까지 다니고있어~

4년8개월 정도 다녔고 현재도 다니고있고 특례는 2~3개월 남았어

받는돈은 월112만원정도에 연보너스가 500만원정도.. 연차,소급분,소득공제가 100만원정도

돼.. 주5일에 8시간 근무고 일은 편한데.. 스트레스를 많이받어..정말로 내가하는일이..

이제 특례 기간도 얼마남지 않았고

그래서 여러업종을 알아본결과 중공업업종으로 갈려고 택했어

고등학교 출결도 좋고~ 성적은 60%정도 자격증은 3개있구..

학생위원도 도맏아했어~ 학교때.. 반회장,학생위원,선도부등등

내 스펙이라면 신입정규할때 유리할까??  내나이또래때 경력5년 생산직은 별로 없잔아..

회사측에서는 연봉300~400정도 더 올려줄려고 하는데..

솔직히 우리회사는 비젼이 없어.. 냉정하게 봤을때는.. 그냥 유지정도일뿐이야..

스트레스때문에 특례끝나면 많은 이들이 회사를 나가~

같이 다니던 내친구도 그랬고.. 나도 그럴거 같아.. 지금 나도 요세 스트레스때문에 견디기가힘들어

그냥 300더 받고 평생다닐까.. 다니면서 이력서 찔러볼려고하는데.. 나쁜거는 아니지??

그리고 하청보다는 정규직 쪽으로 하고싶은데.. 힘들까..

정말 머리아프네 형님들 답변좀 미래가는길좀 가르쳐 주시길..

요세 정말 머리아퍼요.. 가슴도 답답하고~ 미래가..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올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