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제가 아쉬우니 글올려서 죄송하단말부터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26살이구요 올해 전문대 졸업하였습니다. 취업은 작년 10월달부터 했으니 5개월 다니고 있네요. 그런데 회사가 장난아닙니다. 식대가 3천넌이라서 천오백원 직원들 월급에서 뗍니다. 월차도 올해부터 없애구요 연차는 있는데 돈 안주고 직원들 보고 쉬어 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그래도 회사가 매출은 조금 됩니다만 사장이 연로하신분인데 직원은 종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하나의 메리트는 칼퇴근^^;; 연봉1700만원에 보너스500퍼 센트에 수습기간3개월 보너스 1년후 지급입니다. 밥값 떼고 차비빼고 하면 남는게 엄서서 그러는데요 다른데 이력서 낼 때 여기회사 기입하는게 조을까요?? 졸업하고 이때까지 취업안하고 뭐했냐고 하진않을까요?? 여러 사회선배님들 궁금합니다. P.S 글이 너무 기네요..ㅠ.ㅠ 짤방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