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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3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121.140) 2025.01.13 0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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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아네 자취방에서[부제: 이직한 좆소 사무직의 꼰대상사, 리티아의 하소연]


리티아는 생애 두번째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는데(리티아도 MZ세대이긴 한데)그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회사생활하고 있었지만 한 가지 옥의 티는 사수가 또라이라는 것이다.


좆소사무직 성비가 여성비율이 높은데 여초집단의 특징 중 하나가 질투다.


리티아의 취업 3주차


직원:(직원들이 쑥덕거린다)재 너무 예뻐서 싫어(슬슬 질투 시작이다)

직원2: 어떻게 엿먹일 방법 없나

사수:(재가 왕따주도하는 인간이다)리티아 재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직원3: 재 은근 관종같은데

직원2: 하필이면 왜 저런년이 우리회사에 들어와가지고

사수: 리티아가 자리 비운 사이에 책상을 봤더니 기술사 공부 플래너 짜고 있던데 회사가 공부하는 곳인줄 알아 개념없는 년이

직원2: 재 한시간에 한번 자리 비우던데

사수: 아직 신입이라 지켜봤는데 안되겠어 없는 일 만들어서라도 내보내야지


리티아의 취업 4주차


사수: 리티아씨~

리티아: 넹~(은근 유아기적인 말투로)

사수:(뭐 저런 관종년이 있다는 태도로)리티아씨는 프로젝트 한번 해 볼래요? 간단한 거에요

리티아: 네? 전 들어온지 한달정도 됐는뎅

사수: 저희는 원래 들어오자마자 근무투입인데 한번 알려주면 알아들으셔야 되요. 전 두번 말하는거 싫어하는거 아시죠?(좆소사무직이 다 그렇지. 좆같은 새끼들)

사수: 이번 프로젝트는 리티아씨가 해봐요. 기한은 퇴근시간까지 해서 저한테 메일로 보내시면 되요

리티아: 근데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사수: 저희 업무 단톡방에 공유된 프로젝트요

리티아: ? 전 아직 단톡방에 가입 안되어 있는데요

사수: 있으니까 확인해서 퇴근 전까지 하세요


1시간 후


리티아:(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는 듯이)아니 난 톡방에 초대 안되어 있는뎅? 

리티아: 아.. 물어봐야 되자나


10분 후


사수:(리티아가 온거 보고)뭐??

리티아: 팀장님~저 단톡방에 초대 안되어 있는데요

사수: 톡방은 갑자기 왜. 뭐하려고

리티아: 저 아까 말씀하신 프로젝트 때문에

사수: 씨발 프로젝트 아까 다 공유해 줬잖아! 

리티아: 네? 뭐라구요. 공유 안해주셨는데요

사수: 집중 안하냐. 또 말해줘야돼? 나 두번말하는거 싫다고 말했잖아

리티아: 그게 아니라

리티아: 제가 톡방에 없어서 공유 못받았는데요

사수: 톡방에 없다고?

사수: 아니 그러면 미리미리 말을 해줘야지

리티아:(슬슬 추노각 재는듯)여긴 다니긴 틀렸구나

사수: 근데 들어온지 얼마나 됐지?

리티아: 한달쯤 됐어요

사수: 그럼 아직 톡방에 들어갈 권한이 없는데(새로운 좆소 부조리인가)

리티아: 네?(황당하다는 말투로)

사수: 우리 단톡방은 입사 3개월부터 가능해(회사가 군대식으로 돌아가는건 알았지만 이건 마치 이등병이 국에 밥 못말아먹는거와 동일한 부조리인데)

리티아: 아니 그럼 프로젝트는요

사수: 톡방에 공유했다니까?

리티아:(이게 무슨 개소리냐는 표정으로)..

사수: 좀 노력을 해봐. 하나부터 일일이 다 알려줘야돼? 회사가 학교야? 리티아씨도 성인이잖아. 성인이면 그에 맞게 행동할줄 알아야지(꼰대질 만렙이네)

리티아: 네..


1시간 후


사수: 리티아씨~프로젝트 다 못하면 집에 안보낼거에요. 

리티아: 네..(좆소 최신 부조리인가)

리티아: 좆소사무직 경험자인 취씨에게 도움좀 요청할까.


<취씨와 리티아의 카톡>


전화기: 카톡~카톡(수신인: 리티아)

취씨: 리티아가 왜 카톡을 보냈지?

리티아: 취씨야 나좀 도와주라

취씨: 무슨일인데

리티아: 팀장이란 사람이 나 못살게 굴어

취씨: 너 어디서 일한다고 했지?

리티아: 좆소 사무직

취씨: 나도 좆소사무직을 여러군데 거쳐서 거기에 대해 잘 알지. 왜 못살게 구는데

리티아: 프로젝트를 해야 되는데 회사 단톡방에 가입되어 있어야 업무공유가 가능하거든. 근데 단톡방 초대 권한도 없는데 다짜고짜 프로젝트 하라는거야

취씨: 니 회사 팀장 완전 개새끼네. 나도 좆소사무직에서 호되게 당해봐서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아. 너같이 밝은 애가 우울한건 처음이네

리티아: 제발 나좀 도와줘. 업무공유도 안해주고 프로젝트 하는 건 나 회사 그만두게 만들려는거 같은데

취씨: 회사 좌표좀 찍어줘. 거기가서 깽판치게

리티아: (좌표를 찍어주며) 여기로 오면 돼

취씨: ㅇㅋ 오랜만에 내 베프 악어랑 같이 가야겠군

리티아: ??

취씨: 악어까지 데리고 가면 못된짓 못할거야



20분 후에 리티아의 회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취씨: 악어야 힘차게 하늘을 날자

악어: 네 취씨님~근데 사방이 회사인데 어떻게 찾아요?

취씨: 톡에 좌표를 찍었으니 금방찾을거야. 저기다 찾았음

취씨: 고생했고. 사무실 입구까지 가주라

악어: 네


잠시 후 사무실이 술렁거린다


직원: 웬 파충류새끼가 회사에 왔지?

취씨: 여기 리티아라는 분이 계신걸로 알고 왔어요

리티아: 취씨야 여기

취씨: 여깄었구나. 아까 카톡했지만 저 회사사람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네

직원2: 무슨일로 오셨죠?

취씨: 여기 팀장이 누굽니까

팀장: 전데요. 무슨일이시죠

취씨: 아니 톡방에 초대도 안시키고 업무공유도 안하면서 프로젝트를 시키면 어떡합니까

팀장: 가세요. 댁이 상관할 바 아닙니다

취씨: 제 친구인데 상관있는데요. 좋은 말로 할때 단톡방에 가입시키시고 업무 공유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기 악어가 불로 태워버릴테니

팀장: 네. 네 그렇게 할게요

취씨: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할게 있는데요 리티아씨가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자마자 사표수리해 주세요. 권고사직으로 해주시는거 아시죠?

팀장: 네 알겠습니다

리티아:(취씨의 행동에 감동한듯)너무 멋지당


3시간 후 퇴근시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통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리티아네 어 왜. 어떻게 됐어

리티아: 취씨야 고마워

취씨: 뭘 그런거 가지고. 일은 잘 마무리 됐어?

리티아: 응. 퇴사 처리도 잘 됐어. 좀 쉬다가 다른데 이직해야지

취씨: 내가 왜 퇴사하라고 한거는 나중에 지들이 보복할지도 모르니까 빨리 그만두라는 거야. 그정도 회사는 어디든지 가니까 현재에 연연안했으면 해

리티아: 보답으로 저녁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돼?

취씨: 안그래도 밥 먹기전인데 잘 됐네

리티아: 20분 후에 니 자취방에 갈건데 이따 봐

취씨: ㅇ


20분 후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리티아: 나 리티아야(아메리카노를 몇개 사들고 왔다)

취씨: 오~ 커피를 사왔네

리티아: 약소하지만 받아줬으면 좋겠어

취씨: ㄳ

취씨: 출근복장 입으니까 더 예뻐보여

리티아: 그냥 평범한 옷차림인뎅 뭐

취씨: 나는 너 한달후에 보자더니 이렇게 빨리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음

리티아: 일이 평탄하게 흘러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리티아: 일이 잘 마무리되서 기쁜 탓에 화장실도 안들르고 퇴근했는데 나 쉬마려 화장실가자

리티아: 가위바위보는 다음으로 미뤄야 겠네

취씨: ㅋ


리티아: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이~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휴.. 시원하다

취씨: 회사에서 눈치보여 화장실도 못간거 같음

리티아: 나 회사에서 참다가 두번정도 가

취씨: 그러면 건강에 문제 생길텐데

리티아: 팀장이란 사람이 자리 자주 비우는거 싫어해서

취씨: 자 거실로 가자


5분 후


리티아: 내 차 타면 맛집 좋은데 있어 거기로 가면 되


20분 후에 맛집에 도착 예정이다(그 와중에 취씨와 리티아의 대화)


리티아: 아까는 고마웠어

취씨: 뭘 그런거 가지고. 너랑 나는 기술사 시험 메이트고 선의의 경쟁자니까 서로 돕고 살아야지

리티아: 기술사 시험도 당장 다가오긴 하는데 시험끝나고 일자리 구할까 생각중이긴 해

취씨: 니 선택을 존중해. 다른 사람 같으면 지가 뭐라도 되는듯한 태도로 일자리 구하고 퇴사하라는 꼰대같은 새끼들이 있기 마련인데

취씨: 막상 까보면 인생 똑바로 사는 놈이 없음

리티아: 기술사 모의테스트 일시도 조만간 공지할건데 2번 다 내 집에서 하는걸로 하장

취씨: 니 뜻대로 하셈. 

리티아: 드디어 맛집 도착했당


맛집에서


리티아: 부담없이 골라

취씨: 와 세트메뉴 투성인데 제일 싼거 시켜야지 난 B세트메뉴

리티아: 나도 그걸로 주문해야지~사장님~여기 B세트메뉴 2인분 부탁드려요~


5분 후


리티아: 우왕 수프도 나온당

리티아: 취씨는 자취방에서 계란 후라이 아니면 라면만 먹는다고 들었어

취씨: 자급자족 하며 사는거지 뭐

리티아: 그런 식단이면 몸상할텐뎅

취씨: 이젠 적응이 되서.. 최근에 본가에 자주 내려가서 맛난것도 먹고 오니까 질리진 않음

리티아: 그렇구나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리티아: 우왕 비쥬얼 굿~(사진 찍기 여념이 없다)

취씨: 음식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 ㅋㅋ 하긴 자기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있으니 뭐


음식을 먹으면서 둘이 대화


리티아: 취씨는 변함없이 잘먹넹

취씨: 계란값도 천정부지로 올라서 계란후라이 먹는 횟수도 줄일까 했는데 이렇게 맛난거 먹으니까 다행이네

취씨: 너랑 최근에 매경 쳤는데 공교롭게도 2025년 첫 수확이 매경임. 출발이 좋아

리티아: 취씨는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취씨: 무한도전 해야지

리티아: 취씨는 포기를 모르는 것 같음

취씨: 유일하게 포기했던 한식조리기능사가 이모때문에 다시 불을 지피게 될지도 모름.. 한식조리기능장까지 취득하고 싶은 바람이 있긴 함

리티아: 이모가 왜

취씨: 나한테 모욕적인 언행으로 일관하거나 조롱하는 말투와 부심부리면 그것과 관련된 자격도 도전한다고 선포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행여부는 미지수임. 벌여놓은게 너무 많아서

리티아: ㅋㅋ 취씨는 욕심쟁이야

취씨: 취씨가 내 친구였다는 사실이 자부심이 생기도록 합격에 최선을 다할 예정임

리티아: 우왕 패기한번 멋지당

취씨: 하지만 우리들의 최종목표는 기술사라는 사실은 변함없음


1시간 후


리티아: 사장님~결제해주세요~(카드결제한다)

리티아: 영수증은 버려주시구요~감사합니다


5분 후 리티아의 차에 탑승


리티아: 너네 집까지 데려다 줄꺼야

취씨: 이렇게 비싼거 사주면 내가 미안해지는데

리티아: 더 대접해주지 못해서 내가 미안하지


20분 후에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할 예정이다


리티아: 맛있게 먹었어?

취씨: 고맙게도 잘 먹었어

취씨: 지금까지 내가 느낀거지만 웬디랑 너랑 1년지기밖에 안되지만 다른 10년지기보다 더 돈독한거 같아

리티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리티아: 어라.. 벌써 도착했당. 취씨야 조심히 들어가고 나중에 또 봐

취씨: 어. 너도 조심히 들어가



이번 엔딩곡은 걸그룹 특집답게 까탈레나를 부르고 이번 시리즈를 종결한다


취씨와 리티아와 포니의 ending song [까탈레나-orange caramel]-예비 기술사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간 주 중


취씨: 자~지금부터 한줄로 헤쳐 모입니다~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하는 행위를 어그로 끈다고 칭하는데 한가지 시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각적으로 착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취씨: 우리가 그냥 기사 몇개 깔짝댈거면 이런 짓거리 하겠나요. 항간에서 그러겠죠. '평생 꿈만 꾸다 뒤지라'고 저주를 퍼붓기도 하겠지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가지 시각만 존재해선 안된다는 것을요

취씨: 거두절미하고 우리들은 합격을 위해 뭉친 역전의 용사임을 알리며 노래~시작합니다


취씨: Are you ready? Here we go~우리들의 구호 시작~


취씨: 기~

리티아: 술~

포니: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야삐~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이번에는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달려가자~우리는~기술사~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리티아: 승리향해 달리자 한 걸음 전진해 서서히 나는 달릴꺼야

취씨: 자 승리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리티아&포니: 랄라랄라 승리향해 전진하자

취씨&포니&리티아: 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이 소리는 승리를 향한 외침)

취씨&리티아&포니: 참 잘했어요 100점 만점 주고파~

취씨&리티아&포니:  스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달 달 달 달려간다 자 자 자 전진하자

취씨&리티아&포니: 파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자 자 자 달려간다 합격 합격 합격 하고파

취씨&리티아&포니: 힘들어서 싫지만 하지만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너무 멋져

취씨&포니&리티아: 힘들지만 한 시간 두 시간 쓰고파 하고파 합격 하고 싶어

취씨: 자 최후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포니&리티아: 랄라랄라 리듬맞춰 답안쓰자~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

취씨&리티아&포니: 아직 부족해 좀만 더 힘을 내봐

취씨&포니&리티아: 과정 속에 우리는 한마음 승리 향해 질주하자

취씨: 자 이번에는 다같이 합동으로 우리는 최고의 기술사 시시시작~다시 한번 한구절씩 선창으로 외칩시다

취씨: 단 조건은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기~

리티아: 술~

취씨: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 야삐~

취씨:락페스티벌 모드로 원투쓰리포~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원모타임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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