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남자밖에 없는 직장인데 이상하게 여초회사같다
병신새끼들ㅋㅋ 트랜스젠던지 증명서 떼봐야한다
뒷담화는 여초직장 저리가라할 수준급이고 좆도 아닌걸로 삐진다
자기말 안듣거나 싫어하는 애랑 대화하면 몇 달동안 꿍해있고 뒷끝 존나 심하다ㅋㅋ 생긴건 12한남의 표본에 산적들인데 하는짓과 감성은  여고생이다 ㅋㅋㅋㅋㅋ
내가 여초직장에서 3년 버텼지만 여기선 6개월하고 때리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관리는 남자다운 성격가진 사람들은 절대 하지마라
한 번 싸우면 퇴사할 때까지 말 안걸더라ㅋㅋㅋ 지가 시비걸어놓고 내가 들이박은 상황이었다ㅋㅋㅋ 그럼에도 내가 손 내밀어줬는데 ㅂㅅ같이 꿍해져있고 뒤에서 정치질 뒷담화만하더라ㅋㅋㅋㅋ
진짜 생긴거랑 하는 행동이 매치 안되서 충격먹었다
오히려 내가 더 여자같이 생겼는데 여튼 신기한곳이다ㅋㅋ
인생망했으면 한번쯤 가봐도 된다ㅋㅋ 엄마아빠가 공부 열심히 해라고 했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하면서 존나 반성하게될거다
여기있는 시설러들아 내 말 동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