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을 좋아해서 관심있어서 간애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음, 그냥 남들 다하니까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한 애들이 많음

그런 애들이 밑천이 있을리가 없음 가장 눈에뛰는게 수학하고 CS지식

컴퓨터공학에서 선형대수를 왜배우냐? 물으면 대답 할 수 있는 애들이 없음 왜? 이미지 처리 단순하게 한번이라도 해본 적 조차 없으니까 

벡터와 매트릭스를 대학에서 왜 배우는지 조차 모름

메모리 구조에대해서도 모름 왜? 자바, 파이썬 딸깍이였으니까 가비지컬렉터에 절여졌는데 메모리구조에 관심을 왜가짐 아무 문제 없이 잘돌아가는데

그런 주제에 학벌도 안좋음 열정도 없는데 실력도 없고 공부도 못하니 뽑아주고 싶은 생각이 안듬

컴퓨터공학의 70%는 수학과, 전기공학임 미국 IT업계 CEO들 전공보면 죄다 전자전기공학임 컴퓨터공학은 소프트웨어만 하는 곳이 아니란 거임

웹만있는게아님 MES도있고 PLC 같은 공장 제어시스템은 컴퓨터공학에 들어가는게 아님? 근데 또 그런건 싫어해 공장이라고 학벌도 구린 새끼들이

근데 이 사실을 아는 애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어짜피 신입한테 대단한 걸 기대하지 않음 열정만 보여주라는거임 근데 그거조차 안하고 눈만 높으니

취업이 될까? 본인 스스로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컴퓨터를 좋아했나? 수학쳐못하면 기계공학이나 가지 왜 컴공에 기어와서 저점을 점점 떨어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