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의 현실과 문제점 비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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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상민, 신정환 레전드 연습생 시절 작성자 : ㅇㅇ

컴공의 현실과 문제점 비판 글앱에서 작성

ㅇㅇ(183.108) 2024.11.02 09:14:14

조회 201 추천 2 댓글 1

이 글은 컴퓨터공학 전공자에 대한 비판과 한국 IT 산업의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업난: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에 진입하지 못하면 초봉이 낮고, 주로 SI(시스템 통합) 업체에서 일하게 되는 현실을 강조합니다.

전공의 가치: 컴퓨터공학이 하드웨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실무에 필요한 기술은 개인이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로 인해 졸업장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비전공자와의 경쟁: 비전공자가 실력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전공자들이 쉽게 도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실무 경험 부족: 신입에게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채용 관행에 대한 비판이 있으며, 이는 신입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줄여버린다는 불만을 야기합니다.

한국 IT 산업의 한계: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서비스업 기업이 매우 적고, IT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네카라 뚫은 재능충 전공자새끼들과 컴공 아닌새끼들은 전혀 공감못하고 나머지는 다 공감하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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