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본주의사회에서 수요와 공급이라는 사회적영향을

잊고 =>난 경쟁이 힘들었으니 경쟁율이 높은과정을 버텨왔으니 =>보상이 높아야한다라는 보상심리에 초점을 두더라
시대의 변화로 내가하던일에 가치가 폭락할수도 있고

운좋게. 떡상할수있는게 현실인데  인터넷에 보상심리

강한애들이 만약 나라운영하면 망할듯
본인이 경쟁이 힘들었으니 보상심리가 발동한건 알겠는데

그렇게 따지면 적은 노력으로  인생 술술 풀리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건 의미가 없음   사업 연애 취업 수저빨

인맥등 다 마찬가지임
이걸보니 얼마나 조선에서 경쟁가스라이팅을 얼마나 당해왔는지 알수있었다    +어떤영상중에  금수저 경제학과 학생한테

인터뷰한게 있는데 본인은 경기가 안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에서 다시 한번 충격을 먹었음 주변에 금수저가 많아서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인생을 살아보면 알게되는게 경쟁은 하나의 자격이자
보험에 불과하다는걸 나이먹고 깨닫게 되지ㅇㅇ
과거에 아무리 잘나갔던 사람이더라도 한순간에 자본주의사회에서 무너질수있는게 인생임  이런 사회적 구조를 아니까

평범한 삶에 만족하는애들 심리가 이해가 되더라고 개네는
현 자본주의사회에 빠른 메타인지를 한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