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득바득 잘 살라고 부추길까?

왜 아득바득 잘 살라고 부추길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77) 2024.10.13 05:48:25

조회 73 추천 0 댓글 0

다 니덕을 보려는 누군가의 가스라이팅과
우월감의 표출임

대표적으로는 부모님이 있음
1인분 하는 자식이란 요즘 세상에
딱 자기몸 정도밖에 건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신이 늙었을 때 손을 벌릴수 없게 된다.

그건 가계의 낭비이고
부모입장에선 밑빠진 독의 물붙기나 다름 없는 행위임
다르게 말하면 개보다 못한 인간을 수억을 주고 키우는 거다.

그래서 요즘 결혼을 잘 안 하는 거지

다들 알지 뭐 .. 혐오 감정이 어떻고 저렇고
좋은 이성이 없고 있고 하지만
진실로 결혼제도가 가져다 주는 이득이 없다고 계산이 서니까..

두번째 니가 나이가 몇인데 결혼은 어쩌고 돈은 어쩌고
주절주절

대게 그런 소리는 기혼자나 잘난 기업에 다니는 사람입에서
나오는데 이유가 뭐겠음

훈수두는 시늉만 하고 좆밥새끼라고 돌려까는 거임
어디 꽂아주면 발이라도 핥을텐데 그럱인간이 있기나하냐?
없지

이게 인생이 근본적으로 좆같은 이유임

굳이 생로병사를 입에 담지 않아도
인생은 좆같은 거라고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꿴 것이
바로 인생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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