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밑에서 일하는거 누가 좋아 족같지 

적성에만 맞으면 요리사 청소 물류 사무 등 일하면된다 

근대 주도적으로 못하고 누군가의 귀찮은 통제 아래서 일하면 그건좀 족같지

용의 꼬리 보다는 닭의 머리나 부리가 되서 일하는게 낫다

난 물류일하는대 너무 힘든건 안하고 박스 적재 구루마 이동 가끔 상차 하차도 하고 

막 지랄거리면 안해 관둬 다른데 가지 

물류일하다가 지랄거리는색기잇으면 관두는편이야 그냥 재수없고 병싱색기 보기도싫고 

관두면 더 좋은일이 날 반기고잇더라 사람 만나는 재미도잇고

최근에는 백화점 물류햇는대 할만햇어 지금도 하고잇고 

근대 보안요원 색기가 1번 잔소리하더라 그래서 선넘으면 바로 관둘 생각이야 

십색기 보기가싫어서 ㅋㅋ 난 행복해 상관없어

다른데 가면 새사람들 만나는 재미가 잇어 난 좋아 항상 설레여 

곰방일 1년 한적도잇는대 혼자 그냥 햇거든 아무도 잔소리 없어서 1년이나 햇어

더하고싶엇는대 거기서 종료가되서 그만하게됫지 

끝까지 완수해서 보람이잇더라 

어떤사람은 아파트 청소일 월 500이상 버는대 그게 할만한가봐

혼자 주도적으로해서 사람 스트래스가 없어서 그사람이 잘한거같애 

난 청소일이 적성은 아니라서 사절이고 

사무직도 하고싶은대 기회가 아직 안오고잇어 컴피터 앞에서 일하고싶은대 나도 

그 기회가 올때까지는 그냥 물류일이나 하려고 

모댈하우스 물류일도 한적잇는대 내가 주도하는게 없고 팀장 2명하고 일해야되서

자유롭지는않더라 작업도 좀 안맞앗고 서로  그래서 관둿어 

내가 주도권이 잇엇으면 아마 더햇을꺼야 

고기집에서 불판을 닦더라고 그게 내가 주도적으로 할수잇으면 하면되는거야 

사장이 너무 지랄거리면 못하는거지 뭐든

서빙도 적성에 맞으면 하면되 근대 사장이 너무 지랄거리면 못해

알바한테도 주도권을 좀 줘야되 그래야 오래 일하지

병싱같은 사장이 많아 경게선같은 사장 존나 많아 

주도권을 좀 행사할수잇는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