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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쿠팡 다니면서 느낀거... 가끔 이쁜 애들 일하러 오면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0.06 21:51:16
조회 296 추천 8 댓글 1

난 솔직히 대단하다 생각든다

이 일이 솔직히 쉽진 않잖아 지루하고 ㅇㅇ

근데 얼굴 반반한 애들 이런 일 하러 오면 뭔가 대견함

솔직히 여자가 이쁜 얼굴로 태어나면 
돈 없어도 업소 뛰어서 잘버는 애들 존나 많거든

진짜 업소 같은 곳 우리나라에 엄~청 많고 가게들은 아가씨 못구해서 걱정임

나도 쿠팡 종종 나가봤고 지금은 공장서 알바하는데

가끔 얼굴 ㄱㅊ고 젊어보이는 애들 오거든

뭔가 진짜 속으로 대견한 느낌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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