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업 시장 멸망해서 취업이 어렵다

본인이 원하는 직종 사람인, 잡코리아 이런데서 검색하면

입사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널리고 널렸다

취업이 어려운 거? 본인이 너무 눈을 높혀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쉽게 생각해서 중견이나 대기업을 갈 수 있는 자격요건이

전혀 충족되지 않은데, 계속해서 실패하는 도전을하니까

취업이 성공 못하는건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못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중견과 대기업에 연연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돈 덜 벌더라도 중소에서 2년~3년 근무하면서

스펙쌓다가 나중에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걸 추천한다

성공하지도 않는 도전 백날 천날해봐야 결국 인생과 시간낭비다

2.청년 실업률 55%

전체 청년 인구 기준이 아니라, 청년들 중 백수 기준으로

백수들 중에 장기 백수인 사람들 기준으로 % 통계화한거다

그러니까, 전체 청년 인구가 취업을 못하는게 아니라는 소리라고 볼 수 있다

3.이력서 30개~40개 넣어도 취업이 안 된다

고작? 나는 100개도 넘는 회사들을 입사지원했고,

연락 오는 회사들 닥치는대로 면접 봤다

하물며, 왕복 3시간인 회사도 면접 봤다

고작 이력서 30개~40개 끄적이고

"취업이 안 된다" "취업이 어렵다"

"취업 좆같아서 때려친다"이러는 건

양심의 가책이 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