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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업만 노리고 잡코 색기인 팟는대 취업이 너무 장기전 되서 돈도 좀 부족해서

단기알바 물류 하는대 연락오면 주 2,3번 정도만 하고 4시간 5만원 이런식이야 

푼돈이지만 월60정도 반찬사고 간식사먹고그래 옷도사고 

난 돈이 부족해서 단기알바 병행하는거니까 여유잇으면 따라하지는말고 취업에 몰빵해라 그게 더 낫다

난 아무튼 주 2,3일은 버리는거거든 물류일이라 힘들땐 몸이힘들지 막걸리먹고 자고

난 좀 내성적이라서 외향도잇지만 혼자하거나 사람 스트래스 좀 없는것이 내 적성이야

사무직은 할수는잇는대 먼가 따분할거같고 아직 해본적은없어 내 루트가 아닌가바

물류가 난 할만해 그냥 구루마로 적재도하고 포장도하고 무거워서 힘좀 쓰면되고 

디지게 무거우면 안하지 나도 때려치지 감당되는거만 하는거고 

인바운드나 전화받는일은 적성아닌거같애 은행원도 그냥 적성 아닌거같다

공무원 공기업은 아직 생각없어 적성 아닌거같다 난 30대 인대 

쿠팡 이런거는 못하겟어 그런 웅장한 물류는 하고싶지않고

나도 상하차 해봣는대 사람 조지는거 너희도 하지마 1도 득이 없어

사무실이사도 해봣는대 직원들 거의다 불친절해 못하겟더라 

친절한곳은 희한하게도 다 마감이고 자리가 없내 

물류 단기알바 하다가 직장은 그냥 내가 버틸만한곳이면 갈거같애 

300 주지않아도 190 줘도 내가 오래할수잇으면 그냥 갈생각이야 난그래 

하다가 또 이직 노리면되지머 별거잇냐 

사무직을 가고싶기도하고.. 나도 잘 모르겟다 기회가 없내

일단은 물류 같은거 이력서 낼생각이야 너무 무겁지않은곳으로 

버거킹인가 매니저 제안 받은적잇는대 못하겟더라 거절햇고

보안일도 합격햇는대 그냥 못하겟더라 거절 

일단은 그냥 물류같애 판매직은 못하겟어 매장 보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공무원 공기업은 나는 별로 흥미없어 너희 많이하든가 

막걸리 먹고 자기전에 아갈좀 털엇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