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집가는길 심심해서 선행쌓으려고 적어본다

이 직무는 일단 워라밸은 ㅈ박았다고 보면된다
대신 경영지원이라 나름 문과 직무치고 전문성이 “그나마”보장됨

1). 입사난이도

걍 모르면 외워라

학벌>>>>경험>>>자격증>>학점>>기타 잡이라 생각하면됨

대기업 높은대로 갈수록
학벌 + 상위자격증(cpa1차합. Aicpa 등) 가진애들이 자주보인다

1차합 프리패스? 절대 ㄴㄴ -> 상위 대기업 기준

본사지원은 최소 중경외시는 달고 지원해야한다

?? : 내친구는 건동홍인데 갔는데 빼애애애애액

-> 애가 잘한거다 대체적으로 저게 맞다


2). 직무소개

크게
회계/세무/원가/IR/자금 이정도로 나뉜다

회계 = 재무제표 작성. 결산처리. 회계사와 협업
제일 이직 잘되지만 워라밸은 ㅈ박았다 보면된다
(증권.금융도 재무제표 써서 산업불문 이직가능)

세무 = 세액조정/법인/부가 세액 조정 세무조정 이런거한다
전문성 쌓기 ㄱㅊ 세무사랑 협업

원가 = 관리회계 베이스로 기획/결산 업무로 크게나뉨 이후 이직할때 제조업으로 밖에 잘 못튐 (금융은 원가개념이 없으니) 전문성은 ㄱㅊ아보인다

IR= 잘 안뽑기도하고 신입을 보통 내부에서 돌리거나 경력으로 뽑음 주총 지원. 주가 설명 등 여기도 워라밸 개박살나보임 ㅠ
그래도 증권.금융의 RA직무나 리서치랑 비슷하기에 금융다니다 제조업 이직무로 오는경우도 많음 산업자체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해서 힘들어보여
전문성는 모르겠어

자금 = 여긴 회사 알박기할 곳만 가라 전문성 쌓기 힘들고 환업무 대금처리 이런거하는데 ㄹㅇ 고졸 박아놔도 할수있는업무야

앞에 회/세/원은 좀 지식이 필요한데 여긴 그게 아니라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많이함 이직부받고 ㅅㅌㅊ기업 다니면 ㄱㅊ은데 그게아니면...



그래도 재경은 좀 순환개념이 있기에 짬찌때는
다양하게 배워보기 좋다

더 궁금한거 있음 질문 ㄱㄱ
11시까지만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