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국밥훃 고마워~ 다시 제대로 써놓을께 봐줘~

리오레오 2006.03.02 18:16:31

조회 239 추천 0 댓글 6

지금 내 나이 24, 외동아들이야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나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 우선 아버지는 50년생에 버스기사운전하시다가 월급이 150선받으셨어.. 2003년에 척추수술받으시고 정신지체2급판정 받으셨고 장애인판정 받고나서도 일을 햇어.... 그러다가 2005년11월26일날 풍이 와서 병원에 계시다가 얼마전에 퇴원해서 지금은 거동하는대는 불편한건없어 단지 일을 못할뿐이야... 2월16일날 사직서를 제출했고 그전까지는 휴가서내고 있었는대.. 회사에서 일을 맡길수없어서 퇴직을 했지.. 병원 소견서에서도 장기적으로 약물투여하고 무리한운동은 삼가하고 노동능력은 상실돼었다고 써있어 어머니는 55생년으로 월수입이 61만원선이야.. 부양비는 아버지를 피부양자2인으로 치고 나도 공익판정이닌깐 피부양자, 어머니가 부양의무자라서 부양비는 돼는것같아 재산액도 보증금은 2/1로 치고 통장은 200만원 정도에 아버지 봉고차 50만원정도 이것 외에는 없으닌깐 이것도 통과인대... 월소득면에서 OTL... 아버지한테 장애인3급으로 국민연금23만원 정도 들어오고 어머니 월급을 61만원치면 이것도 되는것같아 근대.. 변수는 아버지월급을 월소득으로 치느냐 마느냐는건대...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죽겠어... 이제 아버지 퇴직금400만원 들어오면 회사에 가서 퇴직금관련서류 때어서 병무청에 제출하기만 하면 돼..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소머리국밥훃.... 글고 디씨에서 나이가 무슨상관이야~ 그냥 훃이 되고 동생이 되고 그런거지... 디씨의 장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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