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있는 상황에서 B를 바라고 결과적으로 B를 얻으면 C,D를 원하는건 인간의 본능입니다

ABCD가 있으면 스펠링 전부를 얻는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근데 스펠링을 다얻고 나서도 만족을 못하고 그 이상의 이상의 이상의 것을 바라면 이건 문제가 됩니다..

자소서 면접도 똑같다고 생각 해요 왠만한 자소서는 눈에 안 차는겁니다..

왠만한 면접은 성이 안 차는거에요..

내 다시 한번 이야기 합니다..

면접에서 답변이 단호박이라고 베제시키지 맙시다

면접 에서 뭐 답변자가 생각이 안나서 음음.. 이랬다고 어? 준비가 안됬네? 라고 베재시키지 맙시다..사람이라면 다 그럽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은 안그러신가요..? 심지

어는 업무 하면서 생각 안날때 음음 하시지 않나요..? 마음속이든지 겉으로든지?  그럼 그 역시 준비가 안된건가요? 준비는 되었지만 사람이다 보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건가요? 어떤건가요

하다가

뭐 떠보는 질문도 하지말고 굳이 안떠봐도 업무에 들어가면 물론 100프로는 아니지만 왠만하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습니다..그리고 적응이 느린 사람도 시간 지나면

적응 하게 되어있구요.. 제가 말한 면접 단호박 이신분 면접에서 생각 안나서 음음 머뭇 거리는분 떠보는 질문 답변 못하시는분 만약 이런분들이 진짜 열정있게 하려

는 사람들이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면접자가 정말 할 마음이 있다 열정이 있다 진짜 뭐 한 3개월 6개월 1년 이렇게 하고 그만 둘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채용 합시다..

우리 후세대를 생각하고

내 자식들을 생각 하십시다...

지금이 이런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이런 상황이 벌여질찌 생각해봅시다..

절대 누구를 깔 생각은 없으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