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면접과 자소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걸 정해놓고 하는것이 더 독창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사람 마다 개인성격이 다 다르듯이

자소서에 정답이 있나요?

면접에 정답이 있나요?

그리고.. 가끔 태도이야기를 하는데

아니.. 물론 그건 맞아 상대방 눈을 보고 이야기 하는건 맞아요

근데 음.. 이 한마디만 하면 감점?

야이..

사람이 생각 안나면 음 할수도있는거지 그게감점이면

예시로 백화점에 손님이 들어갔어요 근데 손님이 100만원 짜리 옷을 사는데? 99만 9천원 밖에 없어요 근데 점원이 그거 보고 손님한테

이 사람은 옷 살 준비가 안되어있네? 생각하고 나가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거요...

그 사람이 100번 1000번 해도 음음 해도 열정이 있는 사람이였어 근데 음음 했다고 감점 당해서 떨어트리면

그게 뭐하는......ㅋㅋㅋ

내 모든 양심을 걸고 헛움음과 비웃음이 비슷한게 나오면서 이야기 합니다..

나중에 후 세대를 위해서라도 그러지 맙시다..

지금이 이런데 나중에는 얼마나 더 어려워질까요 왠만한걸로 성이 찰까요....

후 세대라고 하면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