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차갑다.

나라는 쇠퇴할 것이다.
쇠퇴하는 중이다.
출산율과 결혼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인구 수는 줄어든다.
평균 수명은 늘어난다.
부양인구가 늘어난다.

뭐 잘 사는 놈은 있겠다만
어디 아프리카 가도 잘 사는 놈은 잘 살음.

이 악물고 부정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음.

솔직히 나쁘지 않다 봄.
대부분 한국인의 민족성은 쥐새끼 같다고 봤음.
악랄하고 역하고 이중적이고 자아가 없음.
스~윗한 586과 그 밑의 영포티는 말할 것도 없고


흔히 말하는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
젊은 한국 여자는 깊게 상종하면 안되는
ㅂㅅ인 거 누구나 다 알고



일부 젊은 한국 남자는 아닌 척
자신은 이러한 조센징스러운 성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서열과 급을 중시함.



국평오가 어떻고
(이 나라 문화는 평균 올려치기가 심하다,
너무 여자들 기준이 높다 하고 욕하는 주제에

일단 지들부터가

평균은 낮다 미개하다 무식하다 멍청하다고
멸시하는 단어를 쓴다는 게)


지잡대가 어떻고
(평균 4등급 미만이면 지거국도 포기해야 하고
지사대 레벨로 내려감. 즉 과반 이상이 ’지잡대‘ 레벨임)

~충(순시충이든 9급충이든)
~~미만 잡
~~느님

이런 소리 안 써본 놈 몇이나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