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과 자소서

왜 면접과 자소서에 되고 안되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의성이라는게 모든걸 오픈 해놓고 해야 창의성도 나오는 거지

이건 되는 자소서 저건 되는 면접 답변

그러면 모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준비를 해갈텐데 그게 과연 창의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 그 틀안에서 답변이 나올건데 그게 과연 창의성이라고 할수 있나요?

차라리 제가 면접관이라면 한 일화를 이야기 할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하면 만약 그 면접보는 사람이 공감을 잘한다고 적어 놨어 그러면 진짜 공감을 해주는지 안해주는지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돌발 질문이라고 햇봤자 부당지시 시키면 어떻게 할거냐 인터넷에 있는 내용...그리고 아니 .. 아직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나요..? 회사 그 분위기며 돌아가는 상황이며 그걸 다봐야 하는거 아니요? 이걸 답변 하는게 더 신기한데?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소서 그리고 면접에는 정답이 없다..

정답을 걸어놓고 하는게 더 이상한거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고요? 면접이라는건 면접관이 자소서를 바탕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볼라고 하는건데

정답을 이미 자기들끼리 조금은 정해놓고 불러 놓으면 그리고 또 제가 이런말 하면 분명 인터넷 가면 다있다 이런말 할거 아니에요? 거봐요.. 인터넷에 찾아보라는거자나 그게 창의성이 있는거냐고..!!! 그러면서 무슨 창의성을 바라는겁니까.... 그리고 자소서와 면접에서 왜 창의성이 필요해요..? 있는 그대로 자소서에 적혀져 있는 그대로 맞는지 보면 되는거지..

이 정도면 면접 국가 고시가 맞아요..

과연 이게 불만이고 부정적인 걸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