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닌지 3주째인데...매일 보는 베트남 여자......

공장 다닌지 3주째인데...매일 보는 베트남 여자......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4.08.23 23:35:52

조회 148 추천 0 댓글 4

맨날 헐렁한 츄리닝 입다가 오늘 연청바지 딱 붙는 거 입고왔는데

와...힙업 지리고 개쩌네

내가 서서 있는 라인 건너편이라 계속 내 시야에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와...데박....얼굴도 동남아 특유의 진한 인상 없고 머리 엄청 작고 속으로 괜찮네 생각들던 여자였는데...

딱 붙는 연청바지 대박이었다 오늘...

골반에서 허벅지까지 떨어지는 라인 예술...허벅지도 탄탄하고 좋았음...

얼굴은 짧고 동안형 스타일에

완전 올백에 똥머리 엄청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오늘 연청바지 입은 거 보고 몸매가 진국이었음...

나이는 모르는데 액면가는 20대 중후반 정도...

진짜 대박...

그리고 한국어도 꽤 하더라

생산 반장, 과장 등 얘네랑 소통 됨...

하 진짜 개대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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