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기가 맥히게 적고 면접 기가맥히게 잘 했는데

막상 뽑았는데?

전혀 아니네?

그럼 그때 가서 후회?

이게 뭐하는.......

물론 자소서 중요하죠 근데 거기에 100프로 몰입을 하는게 이게 문제에요..

난 절떄 내 그러자나요 내 죽어서 시체가 흙이 되고 그 흙이 어디에 버려져도 이 생각은 절때 안변하고

그리고 이게 맞아요........

이이... 바껴야 합니다 이거...

이.. 기본이야 이건..ㅋㅋ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인데.. 사람들 보면 어디 뭐 무슨 돈 내고 무슨 컨설팅이다 뭐다 아요....

에이....할게 없으니까..

그니까 만족을 모르는 거요 이게 지금..

이게 문제요..

어디 무슨 문제를 해결 하려고 갈때도 그저!!! 설명 설명 설명..

아니 내가 지금 설명 들으러 갔는가? 해결 하러 갔지.. 물론 설명 해주면 좋지 근데 막말로 그거 언제 쓴다고.. 그거 알아서 언제 쓴다고.. 어?.. 기껏해야 친구들 이랑 대화 할때 쓸까 이정도 인데... 해결 하는게 제일 중요한 거지... 설명은 기가 맥히게 해 근데 해결은 안되.. 그 의미가 있나..?

예를 들어 식당을 가서도 리뷰 보면 친절해요가 많아요

아 물론 친절 하면 좋지.. 근데

친절한것보다 맛이 더 중요 하지 않나?

물론 맛이 없으면 친절하다고 라고도 안적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제가 보기엔 맛은 보통이면 ok 친절이 더중요

이게 문화인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아니 저는 모르겠어요 그니까 너무 말에 의존하지 말자 그 의미이지요..

그럼 말에 의존 안하면 뭐에 의존하냐?

아니 행동에 의존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말보단 행동이지 행동보단 말이 된 문화를 지적하는겁니다 저는..

아니 한번 무턱대고 비난 하지만 말고

잘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꼰대 같아 보이지만..

결코 아니라고 난 진짜 내 양심을 걸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