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고겔에서 머슬리카로 처음 알았는데 사무자동화 실기에서 여러번 떨어졌다며

군무원 시험 때려치우겠다고 했지 법인사무소나 기타 사무소에 나가면 몇칠만에 짤린다며 울고불

고 했지 야간 대학교 다닌다고도 했고..사장이 지나가도 얼굴을 안보니 인사를 못한다.(직장 생활

안해봤으니 구라일테고) 말더듬이어서 상사가 일을 시키면 이메일로 보낸다..이것도 구라 2년 동

안 내가 속았다니..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 거야. 아이피 주소도 내가 5,6개 다 알고
있거든. 지금도 검색하면 흉이 지금까지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알아. 혼자서 노력만 했다는 건데...

실제 사회나 직장을 다니며 부딪히고 싸운적도 없었다는 건데 난 말야 전에도 말했듯이 지금도 하

루에 수백번 자살만 생각하며 직장 다니고 있 거든. 위에 흉이 말한대로 직장 상사들 얼굴 5개월이
넘었는데도 절반도 몰라. 행정실에서 지금도 말 한마디 안하고 그냥 예라고 말해. 다들 날 처음에

는 신경써주다가 지금은 내가 뭘하든 무시해. 그래도 버터. 진짜 실망이다. 흉은 쓰레기야. 2년 동

안 믿은 내가 바뵤다. 다시는 여기 취겔에 글 올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