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 대학입학하는 고3졸업예비생이야  나름대로 체육쪽을좋아해서 체육으로정하고   열심히 햇어  목표는서울쪽 사범대 교육과엿구 근데 그게 맘대로안돼더라 결국은 사범쪽은 못들어가고 일반 체육과를 들어가게됫어                                            처음엔 좋앗어 그런데 밤에 밥먹는데 엄마가 우시는거야 좋아서 우신다는데 왜우셧을까 그리고나서 부모님다주무시고 나도생각을해밧는데 그냥눈물이나는거야 왜자꾸눈물이나는지 이유도 업이 불다끄고 소리안나게 엄청울엇어 부모님우시는거보는게 흔치안차나      내꿈은선생님돼서 열심히 해서  아빠택시도사드리고 엄마 일안하게 하는게 나의꿈이엇는데 글구 막상 대학들어가려해도 등록금이 너무 걱정돼  그래서 rotc 같은것도 생각해보고그랫어    재수를하려해도 내동생이 이번에 고삼이거든  정말 어쩌지도 못하고 이글쓰면서도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그냥 짓거리는 말이엇으니까 내용구성이 맞지안아도 이해해조 그냥한번어디에쓰고싶엇어 여기까지는 그냥쓴말이고 주위에 체육쪽대학나와서 대체로 어떤직업을 갖고잇어??   선생말고는 생각해본적이업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