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막장 노가다도 할려고 보니깐 없네 그려
근데 제대로된 정규직 채용은 전혀 보이지가 않는구나
뭐 정규직이라고 해도 말만 정규직이지 전화해서 물어보면
인력관리는 다른대서 해준다나 뭐라나 쉬발 이건 말장난도 아니고
그리고 대부분 파견회사 색이들 광고보고 전화하면  존나
삭아지 없게 전화 받데

시벵 이나라가 언제부터 채용이 올라오면 전부다 파견직 계약직으로 뽑았냐
이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됬냐
시발 이건뭐 제대로된 광고가 하나도 안보이니원

그나저나 난 진짜 큰일이다. 나이30에 갈때가 없어서
스팩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제  일요일 저녁 그렇게 두 주먹 불끈 쥐고
담주부터는 달라지자 하고 잠이든후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네
또 요번주도 어영부영 지나가겠지
대부분 면접한번 보면 일주일식 걸리니 요번주도 최소한 2군데
정도 면접을 봐야겠군...
이젠 날 더워지니 정장입고 댕기기 진짜 힘들더라,....쩝

또 요번은 어떤 업체를 찾아봐야 하는지 걱정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