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제도 사는 대딩 휴학생이야
그냥 영어공부 하면서 모르는거 디씨 영어갤에서
물어보거나 사람들이 헷갈려하는거 나도 모르니깐 보러 자주오는데
그냥 오는 김에 취업갤을 자주 들려다봐
근데 사람들 취직 걱정을 많이 하네??
노력은 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서울 근처에서 밖에 생활 못해??
거제도는 선박사업이 특화 되있는거 알고 있남??
대우 조선과 삼성 조선이 있어
그리고 그 곳들을 뒷바침해주는 협력업체라고 있어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은 직영이라해서 능력이 좀 되야 들어가지만
솔직히 영어 프리 토킹 가능하고 학점 기본 스펙 쌓고 자격증있다면
직영 역시  쉽게 들어 갈 수 있다고봐
이건 그냥 하는 말이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협력업체야 협력업체 같은 경우 대우조선이랑 삼성중공업 보조 해준다는 개념으로 보면되 내 친구들 같은 경우 방학 잠시 와서 알바를 자주해 그런데도 많은 애들이 방학때 거기서 일하고 한달에 거진 150은 받는 것 같아 물론 특근도 뛰겠지만 학생이 버틸 정도면 그렇게 힘들지 않는다는 건 알자나??
게다가 내가 볼 땐 직업 학원 같은데서 단기로 용접 같은 자격증만 따서 협력업체 들어가면
한달 150은 기본으로 받는다고 보고 정년 또한 자기가 어느정도만 한다면 거진 보장
비슷해 주변에 협력업체 일하시는 분들도 나이 좀 있으신데도 거기서 일하시고
게다가 거기서 횽들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더 좋은 곳에서 스카우트도 해가 그런 케이스도 많이 봤어 (물론 그 사람들을 보면 영어 프리토킹은 거진 가능할 정도?)
여기 사람들 서울 주변 공장 그런데만 알아보는 것 같아 답답해서 올려봤어
그렇게 돈 벌고 싶다면 신세 한탄 같은걸로 시간 보내지 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