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푸백발매시 부스터팩을 천원10장으로 냈다. 질도 ㅄ다

레어도? 한통에 슈레2~3개 울레 하나다 이런 미친

2.강철의 습격자 오류판 미칠듯이 찍어냈다 교환은 가능했지만

다만 그방식이 까다로워서 그냥 소장하고 있는사람도 꽤 된다

3.파라오의 사도쯤 유행할때 슬슬 복제카드가 나뒹굴기 시작.

이때 낚여서 산사람들은 뭐 문구점에 환불해달랄수도없고

대원은 그저 사지말라고 했을뿐 대처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4.2~3기로 들어오면서 그나마 좀 나아진듯하다.

카드질도 개선되었고, 한통에 슈레4장 울레2장. 복제도 슬슬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이제야 유희계에 산뜻한 바람이

불어오나 생각했다

5.대원이 또 병짓을했다. 4기 이상부터 나오는, 원랜 슈레이상만

존재해야할 얼티들을 레어사양도 얼티로 바꾼것이다. 당연히 레어도 높고 좋은 카드를

쉽게 못구하기 위한 수작. 이때의 한통 레어도는 슈레4장 울레1장 얼티2장.

얼티사양은 초기때엔 뽀대나기도하고 속는줄도 모르고 레어도 낮은것도

얼티 있으면 괜히 기분나고 그랬다.

6.이때까지는 그래도 수용할만했다. 하지만 전술의발전, 택티컬 에볼루션의

한국출시부터 대원, 아니 개원은 본격적으로 욕처먹기 시작했다.

빌어먹을 네이밍센스에 이상한 부스터출시순서. 이 출시순서를 바꾼이유를

대충 유추해보면 이렇다.

작가와 도서대여점의 관계인 것이다.

대원입장에선 당연히 좋은 카드는 팩을 질러 힘들게 구해야한다.

하지만 안그래도 쓰레기 얼티에 젖어있던 우리는 매장으로 향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매장에서 카드를 낱개로 사가봤자 대원은 이익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이딴식으로 팩을 낸것이다. 이 때부터 대원은 팩을 그저 \'내는\'

것에만 급급하여 이때까지 지켜왔던 팩발매 방식을 버리고(울레이상 얼티)

노멀레어는 아예 씹어먹어버리고, 네이밍센스도 ㅄ이 되기 시작했다


7.이블히어로-엘레멘틀히어로 ㅄ크리.

처음엔 다들욕하는 와중에서도 대원이 작정하고 벌인짓이다 어쩌고

말이 많았다. 하지만 곧 대원이 발매후 일주일정도 지나자 수정하는,

말그대로 정말 ㅄ짓을 했다고 공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연히 노말레어는 무시


자, 대원. 앞으로 얼마나 ㅄ크리를 보여줄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