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이머전시콜은 증원을 한장 빼는한이 있더라도 3장박자

증원의 대상이 되는건 기껏해야 돌핀 한장이지만 이건 네오스도 서치가능


2.탐욕은 1장으로

네오스의 주 소생법이 묘지소환인데 탐욕을 많이 넣으면 드로는 보충할지 몰라도

나중가다간 꺼내야할 몬스터가 묘지에 없어서 지는경우도 허다


3.네오스페이시안은 일부만

......사실 이부분은 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일단은 승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위해선

그로모스같은 고자네오스페이시안은 과감히 버리는게좋다


4.네오스페이스를 3장 박자


5.네오스 위주의 덱엔, 그것도 융합위주엔 너무너무 너무! 중요한 카드다.

융합해봤자 효과한번쓰고 날려먹고 싶진 않을테니, 다음턴에

제거를 맞더라도 버티고 있는 편이 훨씬 좋다


6.기왕 패버리는 제거류를 쓴다면 봉익의 폭풍을 쓰자

이건 사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이거 굉장히 좋음.

덱맨위로 올리는거라 유언계나 라이다같이 파괴되어야

진가가 드러나는 몹을다 ㅄ만들어버린다.


7.드로 강화용으로 컨버터 콘텍트도 1장쯤은.......

물론 디드로에 비하면 울고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드로카드란건 알겠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다. 탐욕으로돌릴 카드도 마련해주고,

묘지에 있는 네오스페이시안을 살릴수도 있으니.


8.소환방법을 다채롭게 하고싶다면, 고대의 룰도 추천

패에서 레벨5이상 통상몬스터를 특수소환하게 해주는 카드.

묘지소생이 주 원칙인 이덱엔 안어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머전시로 서치후 패에서 꺼내는것도 꽤 묘미가 있다



일단은 이정도고, 더 생각나면 추가로 올리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