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흑녹백(BGW).

컨셉은 Rituals of Rebirth의 테마인 리애니쪽으로 맞춰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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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ure(19(20))
Twisted Abomination 2(4)
Essence Warden 2
Greenseeker 4
Fa\'adiyah Seer 3(2)
Wall of Roots 2
Havenwood Wurm 2(0)
Jedit Ojanen of Efrava 2
Teneb, the Harvester 2(4)

-Other Spell(22)
Dread Return 4
Evolution Charm 4
Search for Tomorrow 4
Harmonize 4
Rebuff the Wicked 4
Resurrection 2

-Land(19)
Terramorphic Expanse 2
Swamp 4
Forest 9
Plain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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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직 랜드가 약간 적어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건 플레이하면서 수정하면 될듯.

그리고 카드 수량 옆에 가로 쳐놓은게 있는데, 그게 실제 덱에 넣고 굴릴만한 추천하는 양. 가로치지 않은건 테마덱 2개로만 덱을 짰을 경우.

이 덱은 얼마나 빨리 Teneb, the Harvester를 뽑느냐가 관건. 주력 크리쳐가 Teneb, the Harvester(테넵) 뿐인데다가, 이놈이 늦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덱이 되버려서...

  테넵의 발비가 6(흑녹백3)이니깐, 이 마나를 얼마나 빨리 충족하느냐가 문제야. 이 문제는 우선 Greenseeker와 Terramorphic Expanse를 이용해서 필요한 배이직랜드를 빨리 찾아오고, Wall of Roots를 이용해서 마나를 순간적으로 폭발시켜주는거지.

  사실 그린시커나 Fa\'adiyah Seer의 디스카드 능력으로 자신의 패에 있는 테넵을 버려도 무방해. 만약, 테넵을 버렸을 경우에는 Dread Return이나 Resurrection으로 무덤에 있는 테넵을 부활시키면 되거든.

 사실 승률은 높지는 않을거야. 게다가 상대방이 크리쳐 중심의 덱이 아니라면, 테넵이 힘을 못쓸 수도 있지.(가장 좋은 상대는 드렛지덱이라고 생각해)

 다만, "나는 상대방 무덤에서 크리쳐를 뺏어 쓸거야!" 라거나 "난 나의 무덤에서 크리쳐를 부활시킬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덱을 굴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