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8년대 :  매직 한글판이 나옴. 인터하비에서 찍었으며 전문 잡지도 나왔으나 몰락.
2000년대 :  포켓몬 한글판이 나옴. 국내 두번째 한글판 TCG. 하지만 몰락
2000년대 : 국내 최초 TCG 공식 대회가 펼쳐짐. 포켓몬 카드였으며 참가자가 300명이 넘었음.
2000년대 : MOZ를 대원이 수입함. 하지만 몰락. 나오지도 않았음.
2001년대 : 디지몬 한글판이 나옴. 국내 세번째 한글판 TCG. 꽤 오래갔으나 몰락.
2002년대 : 건담워 한글판이 나옴. 국내 네번째 한글판 TCG. 하지만 몰락
2002년대이후 : 인터하비의 병크로 합정 인터하비의 몰락. 사가정 MTG의 대세론
2002년대 : 판마의 등장. 정확한 시기는 모름.
XXXX년대 : 유희왕 나옴. 한국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난 몰라.
2000~2002년대 : 아쿠에리안 에이지가 나옴. 홍대에 아지트를 틈. 존나 비쌌음.
2002년~2003년 : 원피스 한글판이 나옴. 국내 다섯번째 한글판 TCG. 하지만 몰락.
2003년대 : 큐빅스 한글판이 나옴. 국내 최초 자체 개발 TCG. 하지만 닥몰락.
2003년대 : 탑블레이드 한글판 TCG가 나옴. 당연하게도 몰락.
2003년대 : 유희왕 한글판이 나옴. 국내 7번째 한글판 TCG.
2003년대 : 강철의 연금술사 한글판 TCG가 나옴. 망한 TCG 들여놔서 뭐하자는건진 모르겠는데
                  당연히 망함.
2003년대 : 포켓몬 한글판이 또 나옴. 국내 9번째 한글판 TCG. 스타터를 부스터 내고 6개월뒤에
                내는 대원의 좆개념 플레이로 다시 한번 몰락.
2003년대 : 건담워 일본판이 대세를 탐.
2003년대 : 아쿠에리안에이지의 몰락과 요정전승의 대세론 거두
2004년대 : 별거 없음.
2004년대 : 대원이 해리포터 TCG에 손을 댔으나 아무것도 안함.
2004년~2005년 : 대원이 포켓몬 TCG 대회를 함. 참가자가 무지 많았으나 몰락.
2005년대 : 요정전승을 만든 엔터브레인이 개발 중지 선언으로 인하여 몰락.
2005년대 : 포켓몬 TCG 일본판의 대세론이 제기됨.
2005년대 : 프리큐어 TCG 한글화. 역시나 몰락.
2005년대 : 나루토 TCG 한글화. 역시나 몰락.
2005년대 : 디지몬알파버전을 반다이 코리아가 한글화. 하지만 몰락.
2006년대 : 가면 라이더 TCG 한글화. 역시나 몰락.
2006년대 : 손오공에서 듀얼마스터즈 정발을 함. 하지만 파는 곳을 찾기도 힘들었고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결국 몰락.
2007년대 : 질풍노도의 시기
2007년대 : 와우 TCG의 등장
2007년대 : 에버퀘스트 OCG(온라인 카드 게임) 개발중
2007년대 : 던파 TCG 개발중





대한민국 TCG의 역사는 쇠퇴와 몰락의 역사.

틀린건 나도 몰라. 알아서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