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는 무엇으로 즐기는가 간단히 말해 -> 수집(컬렉팅), 도색(페인팅), 게임(플레잉) 으로 간단히 정리할수있습니다. 처음 미니어쳐를 구입시 색칠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컬러를 추가해서 한쪽에 치우치는 그런 좋지못한 밸런싱을 선택할바에 차라리 개인마다의 취향을 위한 높은 자유도를 지향하기 때문에 색칠이 되지 않은 채 판매됩니다. 더군다나 미니어쳐들의 질이 가격이 합당할만큼 절대 떨어지지않습니다 도색만 잘하면 왠만한 스테츄보다 훨씬 낫습니다. 더군다나 룰과 게임을 즐길 장소 그리고 같이 할 사람만 있으면 워해머 탑테이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매니아들만이 즐기는 그런, 아직은 잘 알려지지않은 게임이라  같이 할 사람을 구하는게 쉽지않지만말입니다. 게임은 간단히 해서         1. 턴의 시작(Start of Turn)           2. 이동(Move)           3. 마법(Magic)           4. 사격(Shooting)           5. 근접전(Close Combat)   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룰북에 각 유닛마다의 능력치가 있으므로 유닛마다 정해진 이동거리로 이동하고 공격하며 행동합니다. 방어판정 공격판정 등등을 위해 주사위와 이동거리를 재기 위한 줄자 정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유닛들은 판타지로 보자면 우리가 간단히 알고있는 가장 대표적인 보병 원거리가 가능한 궁병 말을 타고 적의 진형을 깨부수는 기병 강력한마법으로 역전의 빌미를 만드는 마법사 강력한 데미지로 한방을 노리는 공성병기 등 정도와 종족마다 특수 병과가 있는 정도입니다. 저도 약 한달정도 웹상의 정보만으로 이정도까지 정보를 모을수있었습니다. 현재 한국판으로 된 워해머관련자료는 웹상의 번역자료밖에 없는 관계로 영어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워해머에 빠져보는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