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몬스터(4매)
데빌·후란켄×3매
데스·라크다

마법(15매)
봉황신의 날개
비상식
지반침하×3매
영혼의 해방
빛의 호봉검
탐욕인 항아리
압수
악몽의 철함×2매
레벨 제한 B지구×2매
블랙·홀
허리케인

함정(21매)
신의 선고×3매
하나님의 베품
빛의 호봉벽×3매
현세와 명계의 역전
군웅할거×3매
왕가의 저주×3매
매직·쟈마×2매
그라비티·바인드초중력의 그물-×2매
쟈마트리오×3매

융합 데크
쟈마킹×3매
이성의 최종전사×3매
사이버·브레이다×3매 


＜데크의 움직이는 방법＞

상대의 공격을 바인드나 호봉벽으로 막으면서, 귀찮은 몬스터가 소환되지 않도록, 상대의 장소를 쟈마계나 지반침하, 군웅할거로 봉합시다.
최초로부터 완전하게 장을 묻어 버릴 수 있으면 이야기는 빠릅니다만, 상대에게
선공을 빼앗겼을 경우, 틀림없이 몬스터는 소환되어 버리므로,
우선은 그 몬스터를 포함한 데다가, 장소를 봉합시다.
신의 선고나 왕가의 저주를 구사하고, 상대의 사이클론이나 대폭풍우를 무효화하면서,
하나님의 베품으로 회복＆명함을 모아서 가 허리케인→블랙 홀에서 장소를 청소한 후, 데비르후란켄을 소환해 쟈마트리오＋지반침하＋사이바브레이다＋빛의 호봉벽이라고 하는 포진을 정돈합니다.
이 상태가 갖추어지면, 거의 100%락을 무너질 것은 없습니다.
자신과 상대의 데크가 다할 것 같게 되면, 현세와 명계의 역전으로 데크를
인반복해, 오로지 드로＆회복으로 턴을 흘립니다.
또 데크가 끊어질 것 같게 되면, 봉황신의 날개로 현세와 명계의 역전을
리사이클해, 현세 명계를 발동해 데크를 인반복하는…을, 40분간
반복합니다.　최후는 라이프차이로 이쪽의 승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주눈으로 완전한 락이 갖추어지지 않아도, 90%락 상태로 영혼의 해방을
사용해, 상대의 귀찮은 카드를 제외한 다음 현세 명계 역전을 해, 2주목으로
차분히 시간을 들여 100%락을 완성시키면 OK입니다.
단지, 상대가 락에 내성이 없는 스탠이라든지이기도 하면, 사이 치우침이다
없어도, 영혼의 해방 쳐 2주목돌입하는 것만으로 승부는 정해지기는 하지만요 w


＜각 카드의 해설＞

데비르후란켄＞데크의 키파트.　명함에 쟈마트리오, 지반침하의
어느 쪽인지가 있는 경우, 1 턴눈으로부터 5000지불해 오쟈마킹으로 장소를
봉해 버리는 것이 좋다.　서포트에 쟈마나 선고가 있으면,
블랙 홀이나 달의 책이라고 하는 카드도 막을 수가 있어 완전한 락이
갖추어질 때까지의 시간 벌기를 할 수 있습니다.　줄어 든 라이프는, 나중에 신의
은혜로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으므로, 라이프는 아까워하지 않고.

데스라크다＞본래라면 제거의 대상이 되므로 불필요한 카드이지만,
이 데크의 경우, 자신과 상대의 데크 매수가 서로 고갈 직전 상태로
현세 명계를 발동하는 것이 열쇠가 된다.　키파트가 데크의 뒤 쪽에 있어, 상대가 먼저 데크를 말려 죽여 버린, 뭐라고 하는 사태(예를 들면 2주목으로
만약 봉황신의 날개가 맨 밑에 있었을 경우, 역전하기 전에 상대 쪽이 먼저 데크를 다 써버려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반드시 피하고 싶다.
서로의 데크 매수를 조정하면서 현세 명계 역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 카드는
필요 불가결하다.　따라서, 말살 회피 때문에, 뒤수비 세트는 절대로 해선 안 된다.　일주눈으로 데스라크다가 활약하는 것은 거의 없고,
어디까지나 100%락이 완성한 후의 데크 매수 조정용이라고 생각해 받고 싶다.

봉황신의 날개＞현세와 명계의 역전 회수용.　데크에 남긴 채로 역전시켜선
안 된다.　명함에 가지는지, 묘지에 있는 상태로 역전하자.
의외로 이 카드에 의한 선고의 회수라든지가 굉장히 효과가 있거나 한다.
그렇지만, 압수로 떨어져 버린 키파트를 줍기 위해서, 취해 두는 것이
시어리.

영혼의 해방＞일주눈으로 완전 락을 결정할 수 없는 때, 역전으로 2주 눈에 들어오기 전에,
귀찮은 카드들을 모두 제외해 버리기 위한 카드.
일주눈으로 100%락을 결정할 수 없는 것도 적당히 있으므로, 중요한 파트.

악몽의 철함＞불요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꽤 도움이 되는 카드.
우선, 이 락은 자신의 마법＆함정 존도 메워지기 쉽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장소에 남아, 이윽고 소멸해 주는 이 카드는 매우 고마운 존재
인 것인다.　호봉벽을 드로 할 때까지의, 쟈마토쿤 특공도
막을 수 있거나와 편리한 방어 카드.

블랙 홀＞최종적으로 쟈마트리오＋지반침하의 락을 완성시키는
위해(때문에)는, 쟈마인 몬스터는 배제해야 한다.

허리케인·비상식＞처음은 넣지 않았지만, 이러니 저러니로 자신의 장소가
메워지는 것이 많아, (특히 후반은 바인드나 B지구, 군웅할거가 쟈마가 된다)
장소를 한 번 청소하는 파트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전자는 상대의 카드도 되돌릴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데비후라를 낼 수 있고,
후자는, 장소의 청소에 가세해 뭐니뭐니해도 그 회복력이 매력.

마직크쟈마＞블랙 홀이나 달의 책을 막을 수 있는 우수한 카드.
이전에는 변이 대책에 봉마를 채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쪽의 편이 발동하기 쉽고
추천.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 것은…＞

여기에서는 어디까지나 매치 승리를 전제로 한 움직임을 써 왔지만,
항상 매치 목적 밖에 하지 않는 것은 안 됨.
데크적으로 궁합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매치 승리등 노리지 않고, 냉큼
현세 명계 역전이라도 해 1 듀엘 선취해 버리는 편이 좋다.
그리고, 2 듀엘눈은, 사이드로부터 타임 캡슐·라스트 배틀·죠우겐등을 돌진하고, 속공으로 라스바트를 결정해 버리자.
서투르게 명령 대책만을 싣고, 데크가 불안정하게 되는 것보다도,
라스바트에 의한 순살을 노리는 편이 빠른 경우도 있다.
만약, 1 듀엘눈을 떨어뜨렸을 경우에서도, 라스바트에 의한 속공 승리라면
역전도 노리기 쉽다.　락 데크의 사이드는, 확실히 재빠르게 1개 취하기 위해서,
라스바트식으로 하는 것이 영리한 방법.　데비후라도 들어가 있으므로, 죠우겐이
오지 않아도, 최종전사를 낸다고 하는 손이 있고.

＜세세한 주의점＞

·무서운 것은 돌연변이.　오쟈마토쿤생지로 안젯드워리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수비 표시의 사이 치우침이 쓰러지지 않게,
빛의 호봉벽은 최저 2000 라이프는 지불해야 한다.
↑미스문입니다, 아무래도 레벨 2였던 모양 w　아버지 깜짝 놀라 버렸다
가 아닙니까···.　모처럼이니까 남겨 둡시다.
초콜렛응가와

·예비의 예비를 생각해 덮는 것이 락의 정석일지도 모르지만, 노리는 재즈 악단이
많기 때문에, 마법함정 존은, 반드시 1개는 스페이스를 확보해 두는 것!
후반 불필요한 것은 허리케인이나 비상식으로 청소해 버리면 된다.

·전제 했지만, 데스라크다가 없으면 매수 조정이 잘 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함정
에 빠지므로, 뒤세트는 반드시 하지 말아라, 사도등 마지막이다.



이상, 길어서 스이마센.　변함 없이 엉망진창이고 읽기 어렵고 w
문맥 시카트 하고 감정대로 쓰는 것이 나쁜 버릇이지만···그것도 또
너무 친숙한 스라이즘.
그렇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만든 락과 비교해도 여기까지 강한 것은 처음입니다.
사진이 3쌓아진 데크에도 이길 수 있고, 유행중의 데크의 대부분궁합이
좋습니다.　반에게는 약하지만 w　뭐, V나 각의 봉인만이 모두가 아니다.
자만이든 뭐든 없고, 자신을 가져 추천 합니다.　현세와 명계는 몇 번이라도 역전합니다, 엔드리스 윤회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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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드럭씨의 맛동산에서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