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짜는법
=> 친절하고 Logical한 로마네츠키가 친절하게 설명해줌. 근데 너무 승률지향적이긴 함


시세
=> 트레게시판 눈팅좀 하고. 정 모르겠으면 잉어에게 물어보시오


그 외 홈 분위기나 레전드급 에피소드들
=>닥치고 익게 ㄱㄱ


덱짤때 필요한 드로우,서칭서포터(유희왕에 굳이 비유하자면 대람,사이클론 급이랄까.)
들은 닥치고 디아루가,파루키아 스타터 2개만 뜯으면 완성.


각 부스터의 등급도



DP1 => 제일 거지발싸개같은 부스터다. 포켓몬 트레이너 거의 다 구할게 없다고 봐도 무방.
가끔 워포와 나나카마도를 부르긴 하지만 어차피 딴곳에서 다 구할수있다.
포켓몬카드 올콜렉을 바라는것이 아니면 아예 없다고 생각하자


DP2 => DP1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은근히 건질거 없긴 하다.트레이너는 거의 볍신이다만
포켓몬에서 은근히 건질것들이 있다.
가브리,해피너스 등..


DP3 => 이때부터 개념부스터. 포켓몬들도 개사기 압솔과 에루레이도등 포켓몬에서도 건질것이 풍부하고 트레이너도 개념잡혀있다.


DP4 => 엿의 재수록. 스지의추첨 등 트레이너는 현재 최강이고 포켓몬은 전개의 본좌 파치리스와 새로운 필카류로 떠오르고있는 넨돌이 나오는 새벽이 개념이다.
새벽>>>>>월광
그외 개사기의 장을 연 리피아. 그의 앞잡이 쥬카인 등 여러 깡패들이 포진되어있는 현존 최강의 부스터.


DP5(예정) => 나오면 그냥 닥치고질러






포케카 부스터서열

DP1<<<<<<<<<<<<<<<<아언제끝나지<<<<<<<<<<<<<<<<<DP2 << DP3 <= DP4 < DP5




넵. 그렇습니다 결론은 DP4,5뜯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