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 デュアル / Gemini

전술의 발전에서 처음 나온 카테고리. 이하의 공통 텍스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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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묘지 또는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 할 경우,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일반 소환으로 취급하여 다시 소환하는 것으로,
이 카드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며,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얻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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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듀얼 몬스터란, 1턴에 1번 있는 "일반소환/세트의 권리를 행사하여",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는 몬스터이다.

이 카드의 효과를 사용하기 위해서 "일반소환/세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다시 소환한다고 한다.

또한 상급/최상급의 듀얼 몬스터라도, 다시 소환하는 것에는 제물이 필요 없다.

덤으로, 텍스트에는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라고 적혀 있지만,
몬스터의 효과로 강제적으로 장비카드가 되어 있을 경우, 다시 소환할 수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몬스터카드로서 몬스터존에 존재 했을 때만 적용되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다시 소환하는건 일본어로 재차소환이라 하는데, 재차소환이라는 단어는 유희왕에는 없다.
어디까지나 "재차로 소환한다 (=다시 소환한다)"는 의미이다.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를 겸하고 있는게 특징중에 하나. 
이에 다라 묘지에서의 부활 수단도 풍부한것이 장점.

"제물의 대가"를 이용해서 다시 소환하는게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제한 카드라는것)

다시 소환한다고 해서 이전에 있던 카드와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성급한 매장으로 소생이후 다시 소환해도 성급한 매장은 계속 붙어 있다.
단 "하극상의 목걸이"등의 장비 마법은 대상이 적절하지 않게 되었기에 파괴된다.

어디까지나 일반소환/세트의 권리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수소환을 한 후 우선권을 이용해서 다시 소환하는건 불가능하다.
(단 다시 소환한후 우선권을 사용해서 효과를 쓰는건 가능)

다시 소환할때 "엔젤 O7"이나 "천벌"에는 걸리지 않지만,
다시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격류장"이나 "함정속으로" 등의 소환 대응형 카드는 발동가능.

"절대불가침영역"등으로 일반소환/세트가 불가능할 경우.
다시 소환하는 것도 불가능. 어디까지나 "일반소환/세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소환 한 상태에서 그 카드의 표시형식은 변경 불가.
단 표시 형식 변경후에 다시 소환하는건 가능.

"하데스"에게 맞아 죽었을 경우, 효과가 무효화되어 묘지에서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된다.

어느 경우에도 묘지에 있는 이 카드를 대상으로 "팬텀 오브 카오스"의 효과를 쓰는건 불가능.
묘지에서는 효과도 없고, 일반 몬스터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스킬 드레인"과의 관계
스킬 드레인 발동중에는 효과는 없지만, 일반 몬스터로 취급하는 효과도 사라져서
효과 몬스터로 취급. 단 이때는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므로 다시 소환하지 못한다.

스킬 드레인이 사라지면,
드레인 발동전에 다시 소환했던 몬스터 -> 효과 몬스터로서 효과 발동
드레인 발동전에 다시 소환하지 않았던 몬스터 -> 일반 몬스터로 취급

...우리나라는 아직 듀얼몬스터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 올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