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루스의 흑염룡 LV8
호루스의 흑염룡 LV6 3
사이버 드래곤 3
거대쥐 3
반란 용병 부대 3
하이드로게돈 3
주사천사 리리
마슈마론
영혼을 깎는 사령
크리터
그란몰
異차원의 여전사

마법
태풍
싸이클론
성급한 매장
달의 서
말살의 사도
빛의 봉인검
탐욕의 항아리
돌진 2
내 몸을 방패로 2
대지 분쇄 3

함정
왕궁의 포고령 3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밀포

현재 유온 환경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나한테 압수와 강탈이 없다는 것.
수축도 없는데 이건 일단 부차적인 문제고.

여유가 되면 저기 왕호왕후를 탑재해서 상대를 밟아주는 것도 가능한데 왕호왕후가 나한테 없음.
실제로 그란몰이 봉쇄호루스의 천적인 건 맞지만 유술가나 기타 잡몹들은 전부 말살이나 반용으로 쳐잡고 싸우는 식이라 그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음. 미치지 않고서야 유술가 셋 넣는 놈은 없을 테고 ㄲㄲ

예선은 아직 열다섯번이나 남았으니까... 근데 두 번 참가 불가능하니 열세번 남았는데, 일단 트라&건슬에서 좀 더 테스트를 거치고 돌려보면 결과가 나오겠지. 내가 저기서 호루스를 허무마인으로 바꾼 허무비트를 돌렸을 때 제왕에겐 그렇게 밀리지 않았으니까... 하기사 그땐 3더슛 1마크로 상대 손패를 개말리긴 했었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