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2/10/30 퍼페주안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30 16:35:27
조회 111 추천 0 댓글 2
														


7fef9d77b59f6bf620afd8b236ef203ec34bdd31470e735e7f



중섭 레이팅으로 훈련하는중



> 주안 파츠 관련

- 초동인 사리엘, 재탄, 돌리아(+테라포밍)는 3장 고정. 테라포밍은 후공 사이드 과정에서 매수 조절할때 빼는 편.


- 바질리코크는 처음엔 3장 쓰다가 2장으로 줄인 상태로 계속 굴려봤는데 2장이 딱 적정 매수인거 같음. 3장 쓰려고 했던 이유는 맨 처음 전개하면서 1장 - 글리치로 덤핑해서 1장 쓰면 바질리코크를 다써버리기 때문에 마지막 1장을 남겨둘 필요도 있고, 초동과 함께 패에 쥐고 있는 상태로 움직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3장을 썼었음. 그런데 덱에 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1장을 빼보고 게임해본 결과 생각보다 3장째의 바질리코크가 없어도 충분히 게임이 굴러갔기 때문에 매수는 이대로 갈듯.


- 바실리우스, 환기는 전개하면서 1장 쓰는 카드이기 때문에 2장 이상은 안쓸거 같고, 초동 없이 단독으로 잡히면 패말림 요소가 되긴 하나 초동과 같이 잡으면 사리엘과 네이오의 서치 효과로 얘네를 서치하는 대신 투절, 단죄를 서치할 수 있어서 견제 수가 늘어남. 어차피 원핸드 덱이기 때문에 호감파츠를 패에 쥐고 시작해도 큰 지장이 안생기는 느낌.


- 투절, 단죄는 원핸드 전개할때 확정으로 가져올 수는 없는 카드지만, 초동을 여러 종류씩 겹쳐 잡을 경우 서치해오거나 초동 하나와 함께 쌩으로 잡아서 선공 빌드를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 원래 덱 공간 이슈로 투절 메인-단죄 사이드로 굴려봤으나, 공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그냥 둘 다 메인에 넣는게 좋다는 조언을 듣고 메인에 투입. 둘 다 사용감은 매우 좋다.


- 자라키엘과 고르고네는 어차피 1장씩 쓰는 카드긴 하나, 아무래도 현재 크샤트리라가 티어권에 있는 상황이므로 2장씩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 의외로 메인 기믹으로도 충분히 힘싸움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엑트 의존도가 그리 크진 않은듯.


- 넣지 않은 파츠에 대해

 - 메두사는 묘지 자원 회수와 함께 현재 덱에 부족한 묘지 견제 수단을 제공해주긴 하나, 사리엘과 일소권이 겹치는게 치명적. 사리엘 일소를 해야만 굴러가는 덱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크다. 실제로 게임해보면서 메두사가 필요했던 순간이 일절 없었음.

 - 카토브레퍼스는 바질리코크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므로 투입 이유가 없음. 굳이 넣는다면 바질리코크와 턴제를 나눠 가져서 고점을 좀 더 높게한다는 정도인데 그정도로는 투입 이유가 될 수가 없다.

 - 권현, 사배는 성능 자체가 너무 구려서 채용할 이유가 없고, 참화같은 경우 나름 서치되는 조건부 코싸클이라는 이점은 있으나 결국 이런 후열 제거 카드는 사이드에 넣는게 낫고, 무엇보다 일단 주안 몬스터를 소환해야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하자가 있다고 생각함. 후열 제거하고 안전하게 주안 몬스터를 소환해야하는데 이거는 반대가 되니까.

 - 정관은 제외 자원 회수+비대상 비파괴 수단이라는 점에서 메두사와 같지만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이고 제외 자원을 굳이 회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게임이 굴러가는걸 체감했고, 생각보다 비대상 비파괴 수단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 드물었기 때문에 당장은 넣을 필요가 없어보임. 메타에 따라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데몬 파츠 관련

- 트릭 데몬은 보통 1장 덤핑하고 바로 덱으로 돌려버리기 때문에 2장까지 다 쓰는 경우는 적으나, 1장만 넣었을 때 패에 잡혔을 경우 퍼페로 덤핑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의외로 퍼페 없이 쌩으로 글리치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을때 2장 유지하는게 맞는거 같음. 물론, 후공 사이드할땐 1장으로 조절.


- 익센트릭 데몬은 단순한 후열 제거카드로 기능하긴 하나, 선공 전개 후 턴을 받았을 때 퍼페가 남아있으면 셀렌 묘지 효과를 다시 써서 트릭 덤핑-익센 서치로 상대가 남겨놓은 후열을 치울 수도 있고, 트릭으로 서치할만한 사실상 유일한 일소 가능한 데몬이며, 상황이 정 여의치 않으면 일소해서 전열 제거로도 기능하기 때문에 1장은 계속 사용하는게 좋을거같다.


- 글리치는 퍼페와 함께 이 덱을 만들게 해준 핵심 카드고, 최고의 데몬 카드라고 생각. 3장까지 쓰고 싶지만 일단 고민중. 파워가 선공에 좀 더 치우쳐져있는 카드기도 하고, 3장째까지 필요했던 순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은 2장쓸듯.


- 사이멀은 사이드로 빼야하지 않나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카드 자체가 특정 덱에만 강하게 작용하는 카드인데다 후공에는 크게 강한 카드가 아니기 때문. 특히 티아라전을 상정하고 채용한 건데 알고보니 효과 자체를 완전히 착각하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티아라전에 그리 강한 카드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서 참 미묘해짐. 드래곤링크나 사이버스류, 낙인처럼 자잘한 엑트몹부터 최종 엑트몹으로 빌드업하는 덱 상대로 매우 강하게 박힐것으로 생각되나, 그런 류의 덱은 현재 티어권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계륵같은 느낌.


- 퍼페추얼은 덱 이름에서 보듯이 핵심 카드. 주안이 1핸드로 퍼페 소재+1000지불까지 모두 마련해주므로 주안->데몬 기믹이 매끄럽게 연결된다. 아쉽게도 데몬->주안 기믹으로 이을 방법은 없어서 아쉬운 상황. 꾸준히 데몬 카드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차후엔 가능할지도 모른다. 보통 한번 나오고 트릭 묻고 글리치를 서치하면 역할을 충분히 다했으므로 2장 이상은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는거같다. 가끔 6 띄워서 개체수 불리는 것도 상당히 좋다.


- 넣지 않는 파츠에 대해

 - 트릭, 익센, 글리치, 사이멀, 퍼페 이외의 데몬은 채용 가치가 일절 없는 똥카들의 밭이다. 그래서 할말이 많지 않다.

 - 지팡이 정도는 고려해봤으나 활약할 상황이 너무 제한적이라 아웃.

 - 타락은 정신조작의 초하위호환이 다 됐으므로 아웃. 나름 데몬의 꿈과 희망이었는데..

 - 나이트메어 데몬즈는 크샤트리라 봉쇄용으로 써볼까? 잠시 생각했는데 그냥 어드밴스 소환해버리면 끝나서 아웃.

 - 트랜스 데몬은 제외된 바질리코크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 패에 잡힌 트릭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일소권을 모두 사리엘에 투자해야하는 이 덱 특성상 쓸모가 없다. 무엇보다 제외 회수는 파괴되어야 발동한다는 점에서 채용 이유가 사라짐.

 - 제노사이드킹 데몬..쓰고싶다



> 범용과 사이드 관련

- 펜리르는 안넣을 이유가 없는 최강의 범용 용병. 선공에서 패 매수를 유지해주면서 개체수와 견제 수단을 추가해준다. 빼고 싶어도 상대의 펜리르 엔드를 가장 쉽게 치울 수 있으며 비스테드, 루닉 등 다양한 덱에 대해 강력한 견제 및 돌파 수단으로 기능하기 때문에 뺄 수가 없다. 3장도 고려했으나 아무래도 덱 공간 낭비라는 면도 있고, 겹쳐 잡을수록 기분 나쁜 카드인데다 덱 자체 기믹과 큰 연관이 없는 단순 범용 파워 카드이므로 2장이 적당한듯.


- 삼재와 삼호. 개인적으로 삼재는 후공에 좀 더 어울리는 카드이긴 하나 그래도 선공에도 쓸 수 있고 조건이 맞춰지면 리턴이 꽤나 크므로 1장 채용해보고 있음. 조건이 안맞으면 선공에서 그대로 썩긴 하지만 원핸드덱이라 리스크가 보완되는 느낌. 아무래도 사용하던 이전 덱이 2핸드로 움직이는 덱이였다 보니. 삼호는 확실히 메인에 어울리는 카드는 아닌거 같고, 후공에 사이드로 채용해서 길항이나 삼재 등을 끌고오는게 유효해보인다. 정 패로 못넣는 상황이어도 글리치같은 일반 함정을 메인에 채용하는 덱이므로 큰 문제는 없어 보임.


- 홍명자는 선공 사이드긴 한데 이 덱이 원핸드 3견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홍명자로 상대 패를 보고 공격권 하나를 째버린 후 상대 패를 생각하면서 적재적소에 견제를 찔러주면 확실하게 턴을 받을 수 있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중.

 특히 2000 지불한다는 것도 이 덱에는 플러스 요소인게, 마침 바질리코크가 수비력이 2000이라 퍼페로 덤핑이 가능함. 퍼페 소환 과정에서 바질리코크가 제외되고, 다음 바질리코크는 글리치로 충당하는 구조인데 이렇게 되면 글리치 없이도 바질리코크 확보가 가능해져서, 글리치로 트릭 묻고 다음 글리치나 익센을 서치하거나, 상대 패를 이미 봤으니 고르고네를 먼저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바질리코크-고르고네로 이어서 상대 플레이를 확실히 막을 수 있게됨. 즉, 플레이가 상당히 유연해짐.


- 길항은 결국 후공 6장 중에 못잡으면 평생 못쓴다는 점+1장은 남기기 때문에 그 1장을 처리 못해서 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때문에 굉장히 저평가하고 있던 카드였으나, 포영이나 정신조작 등 남은 1장도 얼릴 수단과 같이 잡으면 완전 돌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는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중. 특히 돌파카드 5장 잡아도 나머지 하나가 초동이기만 하면 돌파 후 바로 집을 지어서 틀어막을 수 있다는게 핵심.

 배틀 페이즈를 스킵해야한다는 점때문에 남은 1장을 메인 페이즈 내에서 제거해야한다는 문제, 상대가 후속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메인 2에 내 집을 제대로 못지으면 리스크가 크다는 문제, 특히 상대가 증지를 남겨두고 있다면 특소에 제약이 걸려 집을 제대로 못짓고 엔드하게 되는 불상사가 크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 덱의 경우 사리엘+셀렌이라는 메인 페이즈 제거 수단이 있고 원핸드로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증지를 맞아도 최소 드로우로 견제를 충분히 깔아두고 엔드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 덱은 길항과 궁합이 잘맞는거같다.


- 정신조작은 요즘 메타에서 상당히 쓸만한 후공 사이드인듯. 크샤한테 굉장히 크게 박히고 티아라 상대로도 엘프가 없다면 유효하게 작용하고 다른 덱 상대로도 대체적으로 유용한 느낌. 뺏은 몹 처리는 마침 고르고네가 주안 포함 2장이라 쉽고 정 안되면 완전 범용 2링인 캐스터를 내도 무방함.





슬슬 사이드 교체도 매끄럽게 이루어지는거 같고 최적화가 어느정도 되어 보인다. 티아라는 아무래도 어나더레벨이라 힘들긴 하지만 크샤랑은 그럭저럭 비빌만한거같고, 웬만한 비티어들은 체급으로 밀어버리는 것도 된다.


이제 대회 꾸준히 참가하면서 숙련도 쌓는게 차후 과제일듯.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AD 라이즈 오브 킹덤즈 5주년 출항! 대한민국 승리를향해! 운영자 24/09/23 - -
3136627 히토미 보느라 나땅방송 놓쳤는데 ㅁㅌㅊ?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66 0
3136626 요즘도 룡검사 굴리는 병신이 있음? Live☆Tw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36 0
3136625 나땅 병신 VividBADSQU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77 0
3136624 ㅋㅋ 근땅 방송 개노잼이네 ㄹㅇ 메밀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42 0
3136622 섬도희 보면 수성의 마녀 생각난 좐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44 0
3136621 역곡 아다마시아 후기 [6] 눈이내리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1 98 1
3136619 시발 왜 엑시즈로 때리는거 항상 멍때리고 보고있지 [3]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8 0
3136618 인구감소와 출산율 하락으로 인해서 [3] 까탈레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3 0
3136617 진라면 va 안성탕면 [2]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9 0
3136616 이러면 레이 엨싴은 어캐됨 [4] 까탈레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6 0
3136615 인게이지 신일러ㅋㅋㅋㅋㅋㅋ 적월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3 0
3136613 히토미 볼거 없네 하고있었는데 태그 거유 걸려있었음 [10]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77 0
3136611 ㅋㅋ [3]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4 0
3136609 근데 이태원이슈 얘기는 왜하는거 [5] 까탈레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91 0
3136608 원래 집중하면 고통이 안 느껴지나 까탈레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3 0
3136605 오반아~~휘파람을 불어라~~~~ 오반아~~~~~~~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6 0
3136604 닉언의 재)나땅님 매직방송은 안하시나요 [4]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9 0
3136603 주안으로우승하고작게파는살아있다외치기 [7]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70 0
3136600 공주리치는 실패작이다 [1]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0 0
3136598 용산 판크라톱스 vs 이태원 압사 참사 [3] 좐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94 0
3136596 무현매트쓰는보붕이미담.alaboza [2] ㅇㅇ(106.101) 22.10.30 70 0
3136593 이태원 어떤여자방송인이 셀캠찍은거봤는데 [2]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75 1
3136592 도전자정신으로 돌아가서 다시 겜하니 이것대로 재밌음 [3] Laf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0 0
3136591 2일 연속 대회 ㅈㄴ 힘드네 [5] ガラテ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2 0
3136588 팀 보갤러스 1923 팀전 [9] 좐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99 0
3136587 좆태원 지원금은 뭐임?? アス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8 0
3136584 갑자기 매직도 존나하기싫어짐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1 0
3136583 이태원은 아직도 축제중임 [1]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3 0
3136582 공룡덱리 올려달래서 [3] ㅇㅇ(58.234) 22.10.30 299 0
22/10/30 퍼페주안 [2]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111 0
3136580 나땅<<잘생겼다 하면 씩 웃으면서 머리 넘기는 거 웃김 [1]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9 0
3136578 라뷰린스 가슴 짱 커 [3]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75 0
3136576 돌정공 새끼들 3대를 족치는 방법 급구 [5]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6 0
3136574 팀 보갤러스 오늘 1923 찢어버린거지? [3]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8 0
3136573 오늘점심은드래곤돈까스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28 0
3136570 오늘 점심은 맛있는 쌈밥 [2]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4 0
3136568 유프로할사람 [6] 오리神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4 0
3136565 이시간쯤 되면 사고영상 폰허브에 올라올때 됐는데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5 0
3136561 쿠사바상~~~ 미떼쿠레~~~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7 0
3136558 저랑께임하실분 [5]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0 0
3136556 이태원 호텔사고 화나는점 [1]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6 0
3136555 초고레어 티아라덱 파는갤럼 있냐 뇌가아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3 0
3136554 풀잠자서 릴파넴 방송 놓침 포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4 0
3136553 이태원이라 [2]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8 0
3136548 아기보붕이는 이제 코코낸내할 시간 [1]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5 0
3136547 Re<<새벽에 저런 글 쓰면 안 쪽팔림? [1]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1 1
3136546 공주리치 [8] 내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63 0
3136545 리추어 존나 재밌어서 지금까지 안 잠 [7] 메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56 0
3136544 여보 잘자요1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44 0
3136543 아직 청춘이긴 한가보다 RE-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30 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