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사이버 드래곤->  몬스터의 이름
(3) ->  데크에 들어가는 카드의 평균갯수
59% ->  카드의 채용률


-몬스터-(평균18장)

명계의 사자 고즈 65%
사이버 드래곤(3) 59%
N.그란모르 50%
사령기사 데스카리바(3) 42%
황천개구리 36%
영깎사 36%
풍제 라이자(2) 34%
마슈마론 34%
크리타 31%
빛과 어둠의 용(2) 30%
메타모르폿트 29%
하이드로게돈(3) 20%

-마법카드-(평균14장)

강탈 100%
사이크론 95%
압수 95%
탐욕인 항아리 95%
대범람 90%
봉인의 황금궤 85%
지부수어(3) 74%
너무이른매장 65%
라이트닝 소용돌이 57%
세뇌-브레인컨트롤(2) 35%
수축(3) 35%
어리석은 매장(2) 35%

-함정카드-(평균10장)

파괴고리 89%
밀러포스 80%
격류장 75%
더스트슛(3) 60%
리빙데드의 외침 50%
작렬장갑(2) 41%
죽음의 덱파괴 바이러스 30%
신의 선고(3) 26%
나락의 함정(2) 20%

-사이드데크-

왕궁의 명령(3) 45%
이차원의 크로우(2) 40%
다다미 반환(3) 30%
사진의 오타츠권(3) 30%
스나이프 스토커(2) 29%
하이드로 게돈(3) 28%
재물봉인의 가면(3) 27%
마인드 크래쉬 26%
인조인간 사이코쇼커 22%


평균 데크 41매, 융합데크 7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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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살짝 지저분 하지?
내가 글을 좀 수정한것도 약간있어 (퍼센트 반올림,카드이름수정)
암튼 요즘 대세를 따르고 싶다면 위에 카드중 채용률40% 이상 정도의 
카드들로 덱을 만드는것도좋아.

* 몬스터 채용률에서 특정덱을 기반하는 몬스터들은 뺏어(가제트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