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의 물길

ㅇ 평화 물길 :  남북 협력 · 한반도 경제 공동체 형성의 연결로 

    -  기존 방안 : 임진강 -  금강산(임남)댐 - 대동강 · 원산 수계를 이용한  내륙 운하

    -  평화 물길 :  한강 - 서해 - 대동강을 연결하는 화해·협력 수운

         * 서울 - 한강하구 - 서해 연안 항로 - 서해갑문 - 평양

         * 운하 - 해운 - 운하 : 한강하구 조강 터미널에서 대북화물 환적

   -  글로벌 수운 : 경부운하를 통해 한강하구를 거쳐 중국 일본 등  5대양 6대주로 진출 

   -  필요성 :  남·북합의 경우 즉시 가능 (별도의 추가비용 없음)

                 - 이미 인천-남포간 정기 화물선 운항중            

   = 정책 홍보의 효과(대운하 + 평화·남북화해·신대양 시대)

                  - 한반도경제공동체·남북협력 추진의 대동맥    

                  - 대운하를 통해 남·북 뿐만 아니라 전 세계와 소통

 2) 미래 안전 - 대홍수 비상대비 · 북한 하천 준설로

                      한민족 안전 보장

 남한강 대홍수 비상대비

 ㅇ 한강 수계의 대홍수 -  2천만 수도권 시민의 안전 위협

    - 지구온난화·이상기온 등으로 ‘극대홍수’ 가능성 높음

    - 남한강 대홍수에 가장 취약 : 유사시 충주댐 붕괴 

     (수자원공사 : 충주댐 붕괴 비상대처계획 (EAP)         

  ㅇ대운하 구간을 충주댐 비상도수로로 활용 :

    - 비상시 홍수를 조령 대운하를 통해 낙동강으로 전환배출

    - 평시에는 운하 유지 및 낙동강 용수 공급용으로 활용 

  * 충주댐 EAP(7m * 5개 필요) : 기계획된 도수터널 또는 스카인 라인이면 충분

  * 충주호(수면 높이 140 ~ 130m)에서 별도의 장치(펌핑 등) 없이 조령운하터널

    또는 스카이라인(100m)으로 방류 가능

북한 하천 준설 - 대동강 대운하

  ㅇ 북한은 하천은 강바닥이 매우 높고 둑이 낮아 홍수에 취약

     - 특히 산에 나무가 없어 강수 시 토사  유출이 심각함

     - 2007년 8월 남한보다 더 적은 비가 왔음에도 피해는 극심

  ㅇ 평양 시내 보통강·대동강은 고수부지가 없고 하상정비가 이루어지지 못함

         - 대동강준설사업소의 인력 장비의 부족

 ㅇ 대동강의 남포 - 평양구간 및 평양- 순천 구간의 준설

      - 서해갑문 통과 및 남포항까지 5만톤 운항

      - 송림항 및 평양까지 5천톤 운항 가능

  * 한강하구 준설 및 대동강 준설시 서울 - 평양 최대 5만톤급 운항 가능

    대동강 대운하 

    1단계 : 남포-평양  (60Km)    2단계 : 평양-순천  (65km)

  ㅇ 개념의 확장 :  기존 물류, 친환경, 물 관리 등에서

                         1) 안전 및 재난 대비

                         2) 남북 평화·협력의 경제공동체 대동맥 

                            등을 포함 총 5분야 확장   

  ㅇ 단계의 연결 :  경부운하 -> 한반도대운하

         1단계 :  남한 운하 - 경부운하·호남·금강운하      

         2단계 :  남북의 연결 - 남북평화항로(서울-평양)

                     한강하구 활용 및 북한 연안 해운 결합

         3단계 :  북한 운하 - 대동강, 개천-태성호 물길 준설 및 산림녹화.  치수 대책    

그저 세금인상때문에 수나라테크를 타서 대운하 건설후에 북한에 꼬라박고 떡실신이라느니

별에별 헛소리가 난무하는거라면 당신들은 진정으로 생각없이 한사람을 비판하는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