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X로 지칭할께.

일딴 유희왕이 국내에 들어올때 투니원을 통해서 경우 경우 얻어서 했음

처음에는 누가 해주지도 않고 그저 투니원만 붙들고 겨우 겨우 하는 시절 유희왕 2기막시작할시절

그러다가 X가 나타났어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우리에게 카드를 파는 사람이

혼자 가서 드렁크 가방에 부스터랑 레어카드 싹 사서 우리한테 파는 사람이

그래서 그당시 우리에게 레어카드 살 수 있다는점에 폭발적인 신처럼 숭배 했지 물론. 그떈 몰랐지

간혹 서울에서 모여서 버거킹 2층 통채로 빌려서 참가비 3천원~5천원 내고 대회도 하고 했어

뭐 그떄는 참가상도 없었고 상품이라봐자 레어카드 주는거였지 레어카드 지금 말하면 끽했지

제미나이 엘프 얼티 , 다크네크로피아 얼티 10만원 이시대니깐;;

뭐 그떈 대회 열어주고 레어카드 공급해주니깐 우린 마냥 좋았지~

우리도 비싼 일판하는것보다 한글판 하는게 낳겠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한글판 만들어 달라고 아

우성 쳤고 결국 대원에 손수 일본판 부스터를 들고 가서 한글판 들어오자고 계약을 한거야~

그래서 코나미랑 대원이랑 계약도 이뤄 진거고

여기서 X이 한건 한건지 그나마 착한일

그렇게 해서 강변미카엘이 오픈했어~ 서울 첫매장이지

이떄 당시 X가 직접한게 아니고 X친구가 매장을 열었어~

물론 물건은 X가 공급하기로 하고 그래서 시작된곳이 강변

물론 처음에 대박터진거지~ 그럭 저럭 했어 그러다가 한글판 나오니깐

일명 초글링의 힘으로 커진거고!!

그러면서 대원 주체 전국대회가 열게 된거야

이때부터 X가 자기가 키운다고 애들을 모아서 그 당시 여자듀얼리스트 Y 랑 허K 랑 성화지애등 데리고 다니면서 지방대회 다니면서 결국 전국대회 했어~ 물론 그 당시 승률측정방식이 많은 매치를 하면 승점쌇기 좋아서 거이 미카엘 애들이 차지 했지 그리고

MBC게임에서 유희왕 방송 경기도 했고 문제는 이때부터

X가 자기팀 편파 해설을 하는거야 손패 있는 카드도 가르쳐주고 이럴떄 이렇게 하는게 좋죠

하면 그대로 하고 혹시 상대가 번개가 있으니깐 몬스터 소환은 이제 안하는게 좋겠죠~

해설자는 손패다 보이니깐 그래서 결국 미카엘 애들 2명 까지 4강 보냈어

뭐 이떄 결국 미카엘 애들이 우승한건 아니고 다른애가 우승해서 가긴 했지

그렇다가 X의 사촌형의 친구들이 각각 노원,미금,목동에 미카엘듀얼존이라는 이름으로 매장

차렸어 이떄 X가 일본판 레어카드를 각 매장에 넘겼는데 그때 프리미엄팩에서 나오는 각종 잘 안쓰는 슈레,울레들 알잖아 거의 쳐다도 안보는 카드들 일본에서도 그런 카드를 수천장을 3천만원에
넘겼어 이게 매장할때 필요하다는 이유로 처음 오픈하는 사람에게 사기친거지

결국 미금,목동 문닫고~ 목동자리에 듀얼몰이 들어와서 인수해서 듀얼몰이 각자 시작

아 그리고 대원에서 매장에 토너먼트팩 주는거 기억하지?

우리나라는 왜 토너먼트팩 안나오는거냐고

X가 대원에서 대량으로 토너먼트팩을 받아~ 물론 그당시에도 입김이 없진 않았고 대원도 매장측에 주고 매장이 애들에게 서비스차원에서 주는거니깐 근데 그걸 X가 친구인 강변미카엘 사장에게
팔아치운거야 그것도 공짜로 받은건 돈을 받아서 여기서부터 친구랑 우정도 금가기 시작했지
그럭 저럭 버티다가 강변사장이 이제 손털고 일어난거야 근데 그당시유희왕 그걸 누가 인수해 가겠냐 울고 겨자 먹기로 X에게 헐값이 넘길수밖에 없었지~
그러면서 X가 매장을 했느냐 아니고 지금 현 강변듀얼파크 사장님에게 미카엘을 넘긴거야
이떄 또 레어카드를 정학한 금액은 모르지만 왕창바가지에 넘긴거야 심지어 한글판 한통을 18000원에 공급하면서 2만원에 파으라고 했데 처음 강변듀파크 사장님도 몰라서 그렇게 했지만 알고 다니 이건 완전 사기잖아;-_- 물론 파는 입장에서 사기라고 아닐수도 있지만 완전 사기잖아;;
도매상 공급값을 무시한 공급~

결국 강변듀얼파크 사장님도 인연 끊고 듀얼파크로 변신 했고;; 목동에다가 듀얼몰 옆에 골방아주머니 꼬셨어 또 레어카드 넘기고 매장에 부스터공급시작했어 목동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초반에 잘되지만 공급하는 가격이랑 파는 가격이 듀얼몰에 상대가 안되서 GG쳤지고 가는거지 골방도 문닫음

이렇게 이곳 저곳 미카엘은 열게 꼬셔 그리고 레어카드랑 부스터 공급시켜 그리고 계역 할떄 접을떄는 자기가 다시 인수해준다는 조건에 계역한데. 망하면 다시 완전헐값에 인수해

뭐 이런식이지 그렇게 해서 결국 강변미카엘 과 노원미카엘 열었고 원래 다른 사장님들이 하셨는데 뭐 속고 돈날리고 다시 X에게 넘기고 현재는 X가 한다고 봐..


아 그리고 대원에 우승 소승 건고 있지?

그거 지금 중간상태는 원심에서는 X가 승소 했어 물론 대원이 항소 했어;

뭐 사덱파 10만원에 팔았다는 이야기? 그거 말고도 많이 있어;; 872000원덱도 있는데뭐;;;

아 주저리 주저리 막상 글로 쓰니 별로 없네;;

ps. X는 자기를 배신한 사람들 복수할라고 노원,강변에 차려서 망할떄까지 있는다고 함
ps. 애들한테 쌍욕 연타는 기본이고 뭐 자기가 합기도 유단자라고 하지만 실제로 싸움존나못함
ps. 더 큰떡밥은 아직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