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위치 라이다

스위치 개념은 확실히 좋음. 좋긴 한데

사람들이 지적한 것처럼 무리하게 맟춤으로 인해

덱이 약간 엉성해진 면이 있음. 마슈마론이 사이드쪽에

있는것이라든지, 비상식량이 스위치하고 전후 모두 3장이라는 것,

데스코알라가 스위치한 후에도 존재한다는 것 등

그렇다고 하더라도 15장으로 교환한 것치고는 상당한 완성도


2.딥 엑조디아

최근에 나온 카드들의 활용성이 두드러지는 덱.

솔직히 단순히 엑조디아를 모은다는 것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다만 암흑의 문 만으로는 엑조파츠를 전부 모으기 전까지

버티는 건 좀 힘들고  디디크로우 등에 제외되어 버리면 그걸로 끝이라는것.

사이드를 기재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덱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나 본문에 적혀져 있는

"다크버스트로 명계의 사자를 회수할 수 있다"는 오류적 설명덕에 1번과 동점

(명계의 사자는 공격력이 1600이라 1500 이하만 회수 가능한 다크버스트의 대상이 될수없다)


3.네오스덱이란 것 그 하나만으로 참신함은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그 절반에 너무 치중한 탓인지 완성도는...........

그란몰 다음으로 쓸모있는 아쿠아 돌핀이 사이드에 있는 것이라든지,

에어맨의 재활용 때문에 패말림의 요소가 될수 있는 페이크 히어로를 투입한 것이라든지,

이왕 프리즈머를 투입할 꺼면 3장을 투입해 더 확실하게 콘텍트융합형으로 만들지 않은 것등

뭐, 문제점은 이외에도 더있으나, 결정적으로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론-1,2번 두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