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직
 
나온지 하도 오래되었다보니 재수록된 카드 같은 경우에는 구하기가 꽤 수월한편. 그 외에도 서울에서는 정기적으로 이벤트도 열리고 있고...

또한 위자드사에서 꾸준히 지원해주는 각종 이벤트 같은 것도 있기 때문에 그나마 하기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어

특히 프리릴리즈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참가비가 좀 나오긴 하는데,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이득이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는 틱톡, 보드피아, 참게샵, 인터하비(합정), 도봉, 용산 미군기지 등

2. 건담워

처음 시작하기엔 그리 좋지 않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카드 구하기도 좀 까다로운 편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용산 한군데 뿐이라서..

그나마 다행인건 드로우 카드나 좀 많이 쓰인다 싶은 카드들의 재수록이 (요즘들어) 활발하게 되고 있다는 점이랄까.

아쉬운건 건베에서 지원을 별로 안해준다는 점.

3. 포켓몬

처음 덱을 짜기엔 꽤 수월한 환경을 지니고 있어. 하지만, 정작 다른 덱을 짤려고 한다면 꽤 구하기 어렵다는게 한계일까.

단점이라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약수 미카엘 한군데라는 점.

그 외에도 주로 활동하는 지역인 서울/대구 간 트레이드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서울-서울이나 대구-대구 간 트레이드는 별 문제가 없지만)

4. 리세

하는거 보면 왠지 안쓰럽다

5. 원피스

아직도 하는 사람 있을려나

6. 나머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