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족 : 그냥 신나게 싸우다가 묘지에 드래곤 쯤 쌓이면
용의 분노 + 다크니스 드래곤으로 일격 필살 [.]

언데드족 : 언데드 본연의 자세에 충실했던 덱;

화속성 : 일단 죽도록 락번 주다가. 제물 마련해서
헬플레임 엠페러 불러서 내락하고 상대마/함 제거하고 피니쉬

수속성 : 여기는 락걸고 직공하다가, 좀 몰리거나 거의 끝나면
다이달로스로 정리하고 피니쉬

전사족 : 하급 전사들도 장비 카드 쓰면서 싸우다가 때되면
길포드 더 레전드 불러서 묘지의 장비 카드 쎄운후에 피니쉬

마법사족 : 마법사족으로 견제하면서 매직 블래스터와 연탄의 마법사.
그리고 기타 마법들로 데미지 주다가, 마지막에 보스몹 불러서 상대에게 마무리 데미지로 피니쉬

지속성 : 리버스 몬스터로 계속 데미지를 주는덱.
마지막에는 그레이트 스피릿으로 엑조드의 공/방을 뒤집어서 피니쉬

풍속성 : 해피들로 전선 유지 하다가 스무르그 소환해서
상대를 조이면서 피니쉬.

공룡족 : 하급 공룡들로 버티다가. 보스들 불러서 비트.
정 안되면 생존본능 + 대분화로 날리고 나와라 디노 인피니티!

기계족 : 가제트로 제물 마련하고 공격력 낮은 몬스터를
기계 복제술로 복제하면서 피니쉬는 기어 골렘과 가젤 드래곤.

광속성 : 하급 몬스터들로 퍼미션하게 버티다가
천공의 성역하고 파샤스 나오면 비트를 시작해서
네오파샤스 + 여신의 가호로 라이프=공격력을 늘려서 피니쉬

암속성 : 상대의 덱을 바이러스로 개X으로 만들고서
유유히 피니쉬 해주면 ok. 엑토 플라즈마로 데미지 딜링.

거룡의 부활 : 필드로 상급을 제물 소환한후에 데코이 드래곤등으로
묘지에서 특수 소환해서 패어드를 취하면서 상대를 두들기는 덱.

..일단 매뉴얼에 나오는 방식은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