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대중들에게 이런 내용을 각인시키고

점주들에게 반감을 사도록 세뇌시키기 위해서

홍콩반점 컨텐츠를 급하게 만듬



1. 이 세상에 점바점이란것이 있다

2. 하여간 점주들이 나쁜놈들이다

3. 백종원도 피해자다

이런 느낌을 주기위해서 홍콩반점 기습 컨텐츠를 기획함

아지만 이 컨텐츠가 기획되기 전부터 이미 볼카츠사태는 오래전부터 터진상태였음

이미 많은 점주가 폐업했고

사태가 공정위까지 가게 되자

갑자기 그제서야 일단은 홍콩반점으로 각 점주에게 반감을 사게 하는 컨텐츠츨 미리 만든 후

그 후에 볼카츠에 대해 언급하는 전략을 급하게 만듬

이후 볼카츠 점주들 수십명과

홍콩반점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불량 점주 2-3명?쯤이

오버랩되도록 보이도록 만드는 전략을 세움

근데 볼카츠는 80~90%가 수십군데가 이미 궤멸상태여서

이런 꼼수로 막는것도 사실상 어렵지만

방구석 개돼지들은 그런거 신경 안 씀.

실제로

백종원은

볼카츠사태는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볼카츠 점주들의 90%이상이 볼카츠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것 뿐이다

즉. 결과적으로 볼카츠가 맛이없다는건 . 백종원도 결국 인정했음

그리고 교육비, 가맹비, 심사, 허가는 백종원이 거액의 돈을 받고 허가를 내준것임

교육책임자와 관리책임자 모두 백종원임

점주들이 잘 못하는건 일단은 백종원 책임임

홍콩반점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지점 관리를 몇년을 안 했으면 그꼴 까지 갔을까

심지어 위생상태도 여러군데 구청에 적발당한 바가 있음.

자기가 교육도 못시켰고 관리 못하는 걸 왜 점주탓읋 함?

그럴거면 교육비를 받질 말던가

맛이없어서 돈 날리고 피해본 건 소비자들은데

정말희한해

제값내고 맛이없어서 피해보는건 소비자인데

그런 소비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돈 1원도 안 쓰는 가성의 백종원의 가짜소비자들

백종원 세계관에는 5개의 계급이있음

1. 소비자

2. 시청자

3. 점주

4. 본사직원

5. 백종원

근데 2번 시청자들은 자기들이 소비자라고 착각을 하고있음

자기가 방송을 보면서 그 음식을 실제로 먹었다고 착각하는 부류들임

정작 돈 낸 소비자들은 다시는 볼카츠 안 사먹고

느끼하고 냄새나서 토하겠다고 하는데

실제 소비자들이 이걸 점주탓을 할까? 과연

지점 바꿔먹어봐도 똑같은데 씨발 ㅋㅋㅋ

어디까지나 백종원 얼굴 보구 사먹은거지

점주가 씨발 조폭양아치인지, 장애인인지, 장님인지 알게 뭐임?

그런거까지 다 백종원이 알아서 관리하는거니깐

이런 논리대로면, 백종원 프차는 진짜,


그냥 함바집에서 반찬이나 푸던 아줌마들이 봉골레 파스타도 하고 빠쓰도 만든다는 꼴인데

욕할거면 이 아줌마를 욕해유 나는 잘못없유 이지랄하는 꼴임.

실제로 손석희 앞에서도 그렇게 말했잖아

똑같은 요리인데 시키는대로 못하는 사람이 잘못한거라고

그래서 볼카츠도 싹 다 망한거라고

지금 시점에서 사실 볼카츠는 100% 다 망한거 맞잖아

뚜열치로 남은 잔당들 숨통 튼거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