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알려진 커뮤니티에서 노는 보지들은 절대 혼자 안논다. 자지새끼들 끼고놀고 그리고 애인이있건 결혼을했건 원래 자기 자지새끼 다 있는상태에서 가입하고 활동하더라.


카페, 커뮤니티등에서 '어? 오토바이타는 계집이다' 우연히 발견하고 보빨준비하려는새끼들은 아마 백퍼 공감할거임. 


쫌만 캐보면 다 임자있는 보지라는게 바로나오거든. 에이 씨발년 자지새끼 끼고있네 하고 허탈해함. 보지들은 존나 여유있고 긴장할 이유도없고 쉐도우복싱 이딴거 모름. 


진짜 솔로년? 있긴있음. 이런년들특징 '난 다른보지들과는 달라. 그 어떤 자지새끼가 빨아대도 흔들리지 않거든' 하고 혼자 공알굴림. 아무리 그래도 인간인지라 바이크라는 취미안에서는 년놈성비가 좆극혐이라 자지새끼들 보빨어택을 당해낼 재간이 없지. 결국 지눈에맞는 자지새끼 챙겨서 (또는 선빵 잘치는 새끼한테 후려따먹힌후) 탈퇴하고 두 년놈이 작당하고 그동안에 대인관계 정리하는경우가많음. 


요년한번 건드려볼까?하고 침발라놨는데 그년 활동이 눈에띄게 줄거나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면 백프로 자지새끼 꼬여서 일부러 정리한거. 


간혹 여기 쓸만한 자지들 없나하고 차,바이크등 남초관련 모임에 적극적으로 기웃거리는보지들은 93.7%가 쌍판 니주가리이거나 몸뚱아리 씹노답 파오후급. 


결론은 보지들은 예외 별로없음.